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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물량 감소와 전세값 상승…'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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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당분간 공급 물량과 입주 물량이 줄어들 전망이다. 전세값 상승과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까지 더해져 부동산 시장의 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의 자료를 살펴보면 강원특별자치도의 입주 물량은 2024년 11,556가구, 2025년 7,774가구, 2026년 8,154가구, 2027년 3,911가구로 2024년 대비 매년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2025년 7월 말 기준 5,972천 원으로 전월 대비 1.31% 상승, 전년 동월 대비 무려 5.11% 상승했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지방의 경우 4,705천 원으로 전월 대비 0.11% 상승, 전년 동월 대비 무려 6.68%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하듯 현재 상황에서는 똘똘한 한 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특히,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은 실거주 수요가 탄탄해 적은 실투자금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편리한 교통과 잘 갖춰진 인프라 등 주거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전세가가 매매가에 근접해 있어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시장 변동기에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높은 수치를 보였다. 올해 8월 기준 강릉시가 81.9%로 가장 높았으며, 삼척시 78.5%, 동해시 73.5%, 속초시 72.9%, 양양군 70.0%, 고성군 69.1% 순으로 나타났다(부동산 114 REPS 기준).

한 부동산 관계자는 "강릉은 생활환경이 우수하고, 편리한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전세가율이 높아 투자 상품으로 우수해 투자자들도 관심이 높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35년간 다양한 시공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격 아파트를 공급해온 ㈜미래도건설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견소동 일원에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가 화제다. 지하 2층~지상 16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 ▶84㎡A 326세대 ▶84㎡B 177세대 ▶100㎡ 58세대, 총 561세대로 구성된다.

[사진=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투시도]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동명초를 비롯해 동명중, 경포고, 강릉시립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교육 환경이 잘 갖춰져 있고 이마트, 하나로마트,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다이소(예정), 송정동 주민센터, 강릉 동인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도 다수 노선을 가진 버스 정류장과 인근에 경강로, 해안로 등이 인접해 시내와 외곽 지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영동고속도로 강릉IC와 7번국도로 이어진 경강로 이용 시 광역권 이동이 빠르며, KTX 강릉역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을 2시간 이내로 오갈 수 있다.

단지 앞 안목해변과 남대천은 오션뷰와 리버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일부 세대), 송정해변, 안목해맞이공원, 강릉남대천체육공원, 강릉항, 강릉카페거리, 솔향강릉카라반캠핑장, 안목커피거리, 송정해수욕장캠핑장 등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강릉역 미래형 복합 환승센터, 강릉~인천 경강선 고속철도사업(2029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사업(예정), 문화·관광거점도시 개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옥계일반산업단지 확장, 옥계항 개발 및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 등 대형 개발 호재로 주거 및 투자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계약금 500만 원(1차), 5% 페이백(잔금 시),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일부 품목 무상, 계약 조건 안심 보장제 등 다양한 금융 혜택과 파격적인 조건으로 더욱 실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분양 대행사 바론피앤에스㈜ 관계자는 "서울 접근성 우수하며 전세가율 높은 강릉을 눈여겨본 투자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세컨드홈 특례 적용 지역으로 지방 투자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이 적기"라며 전했다. 또한 "주택형 100㎡는 분양 마감되었으며, 84A와 84B 타입도 빠르게 소진되어 내 집 마련 준비 또는 투자 계획 있는 수요자는 빠르게 움직이길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 번호와 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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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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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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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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