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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강봉리튬, 초대형 리튬염호 프로젝트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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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11월 10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리튬 광물 생산업체 강봉리튬(贛鋒鋰業 002460.SZ/1772.HK)은 11월 10일 공시를 통해 LAR(Lithium Argentina AG)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PPGS 리튬염호 프로젝트와 관련한 진척 상황을 알렸다.

공시에 따르면 강봉리튬은 아르헨티나 살타(Salta)주 광업·에너지 사무국으로부터 PPGS 리튬염호 프로젝트 1단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를 발급받아, 해당 프로젝트가 핵심적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PPGS 리튬염호 프로젝트를 위해 강봉리튬은 2026년 상반기 중 아르헨티나 정부에 대규모 투자 인센티브 제도(RIGI) 신청서를 제출해 현지 정부의 지원과 세제 인센티브를 확보할 계획이다.

PPGS 리튬염호 프로젝트는 약 1507만 톤(t)의 LCE(탄산리튬 기준단위)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가장 큰 규모의 미개발 리튬 염수 자원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올해 8월 강봉리튬은 공시를 통해 전액 출자 자회사인 강봉국제(贛鋒國際)가 LAR과 함께 Millennial Lithium Corp(이하 Millennial)을 합작 법인으로 통합해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강봉국제와 LAR은 Millennial에 PPG, PG, Puna 등 세 개의 리튬염호 자산을 출자해 통합하고(통합 후 세 프로젝트를 'PPGS 리튬염호 프로젝트'라 명명), 공동으로 아르헨티나 포수엘로스-파스토스 그란데스(Pozuelos-Pastos Grandes) 염호 분지를 개발하기로 했다.

통합 이후 강봉국제와 LAR은 각각 Millennial 지분의 67%와 33%를 보유하고, 이를 통해 PPGS 리튬염호 프로젝트를 공동 소유한다. 또한 강봉리튬은 LAR에 최대 1억3000만 달러 규모로 6년 만기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LAR은 Millennial 지분을 담보로 제공한다. 해당 자금은 PPGS 프로젝트의 건설 및 개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 강봉리튬 공식 홈페이지] 중국 대표 리튬 광물 생산업체 강봉리튬(贛鋒鋰業 002460.SZ/1772.HK) 기업 홍보 이미지.

LAR은 스위스에 등록된 신흥 탄산리튬 생산업체로, 제품은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기자동차 분야에 주로 사용된다. 현재 LAR은 캐나다 토론토증권거래소(TSX)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돼 있으며, 강봉국제는 LAR 지분 9.80%를 보유하고 있다.

강봉리튬과 LAR은 아르헨티나의 카우차리-올라로즈(Cauchari-Olaroz) 리튬염호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운영 중이다.

Millennial은 네덜란드에 등록된 회사로, 주요 사업은 리튬광산 자산의 투자, 보유, 개발 및 운영이다. 공시일 기준 Millennial의 등록자본은 3억7810만 달러이며, LAR의 100% 자회사다.

PPGS 리튬염호 프로젝트는 연간 15만 t의 LCE 생산 능력을 목표로 하며, 3단계로 나누어 건설될 예정이다. 강봉리튬의 리튬 직접추출 공정과 태양열 증발지 기술을 함께 적용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담수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제품의 일관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면서 생산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품 공급 경로의 유연성을 확보해, 판매계약 조건과 시장 상황에 따라 최종 리튬 제품을 맞춤형으로 생산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5년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강봉리튬의 3분기 매출은 62억4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10% 증가했고,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5억5700만 위안으로 364.02% 급증했다. 올해 3개 분기(1~3분기) 누적 매출은 146억2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했으며,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2552만 위안으로 흑자 전환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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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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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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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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