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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美关税谈判进入收尾阶段 有望近期公布结果文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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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5日电 韩国和美国在关税谈判协议文件发布前夕,正进入最后的协调阶段。双方计划最快于本周公布"联合情况说明资料(Joint Fact Sheet)"并签署战略性投资谅解备忘录(MOU)。

图为29日,韩国总统李在明(右)在庆州同到访的美国总统特朗普举行首脑会谈。图为会谈前夕,两国首脑出席欢迎仪式。【图片=APEC、韩联社】

据政府5日消息,韩美关税谈判已于上月29日在庆州韩美首脑会谈期间最终达成协议。此后,双方就协议文本与发布时间持续进行工作层磋商。尤其在包括汽车在内的部分主要品目关税下调适用时点上,韩美两国的立场在最后阶段仍存在分歧。

韩方主张,应将医药品与汽车等主要品目的关税下调追溯至双方互征关税的时点,即8月7日。这是基于双方在7月谈判时已达成下调共识,但美方执行延迟的现实考虑。

韩方希望在签署MOU的同时能将关税下调内容刊登于美国政府刊物,或至少获得美国商务部长霍华德·卢特尼克的书面承诺。 

然而,美国对该提议持否定态度。美方坚持认为,刊登在美国政府刊物需在MOU签署后进行,仅发布*联合情况说明资料已足够说明问题。

汽车关税下调时点是另一焦点议题。美方以保护本国制造业为由,主张采取分阶段下调而非立即实施。根据当前谈判结果,美方将韩国汽车的关税从25%降至15%,但是否继续下调将通过双方后续评估决定。

韩方对此回应称,协议生效后应立即适用并要求提前执行。

半导体关税问题仍在协调。韩国政府表示,调整后的关税水平与台湾地区相似,但美方则强调此次谈判未涉及半导体关税。 

此外,双方在韩国农畜产品市场开放问题上也存在立场差异。韩国副总理兼企划财政部长官具润哲表示:"美方言论意味着在FTA框架下实现99%的市场开放。

由韩国总统李在明与美国总统特朗普签署的关税协定,还包含3500亿美元对美投资计划。其中,2000亿美元将以现金投资形式执行,年投资上限为200亿美元;剩余1500亿美元将投入美国造船业复兴项目"MASGA"。

目前,韩美两国正协调发布联合说明资料与签署MOU的日程。总统办公室秘书室长姜勋植3日透露:"韩美联合说明资料预计可于本周发布。" 

据此推测,韩美将在本周最终敲定联合说明资料,并最迟下周正式公布MOU签署时间。(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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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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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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