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11월 A주③ 투자기회 포착할 추천주 집중 '3대섹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월 A주에 대한 기관 컨센서스 '3개 포인트'
증권사 선정, 주목할 3대 섹터∙추천주 리스트

이 기사는 11월 3일 오후 3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1월 A주① '3개 포인트'로 도출된 기관 컨센서스><11월 A주② 트렌드 전환 가능성에 따른 '투자전략'>에서 이어짐.

◆ 증권사 선정 '11월 주목할 3대 섹터와 추천주' 

중국 관영 매체 증권시보(證券時報)가 현지 증권사들이 내놓은 11월 A주∙홍콩주 추천주 리스트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전자 △전력설비 △비철금속의 3대 섹터에 다수의 추천주가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종목별로 살펴보면 홍콩증시 대표 기술주 텐센트홀딩스(騰訊控股 0700.HK)는 국신증권(國信證券)과 국금증권(國金證券) 등 4개 증권사로부터 11월 추천주로 선정돼 가장 높은 기관의 관심도를 방증했다.

국금증권은 텐센트가 AI를 통해 생태계를 전면적으로 재편하며 핵심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사업 구조 개선으로 인한 수익성 향상이 단순한 비용 절감보다 더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지탱하고 있어, 향후 몇 년간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꾸준히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28 pxx17@newspim.com

다수의 11월 추천주는 '비철금속 섹터'에서 나왔다. 

중국 국유 광물 개발업체 자금광업(紫金礦業·ZIJIN MINING 601899.SH/2899.HK)은 광대증권(光大證券)과 국신증권 등 3개 증권사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국신증권은 금과 구리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환경 속에서 자금광업의 실적 탄력성이 높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자금광업 산하의 글로벌 금 채굴 자회사인 자금황금국제(紫金黃金國際 2259.HK)가 올해 9월 30일 홍콩증시에 상장하면서,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도 커졌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비철금속 섹터 대표 종목으로 구리∙코발트∙몰리브덴∙텅스텐∙니오븀∙인광석(인산염 광물)∙금과 같은 귀금속 및 비철금속을 채굴∙제련∙가공∙판매하는 낙양몰리브덴(洛陽鉬業∙CMOC 603993.SH/3993.HK)과 전해알루미늄과 알루미늄 가공제품을 주력 생산하는 운남알루미늄(雲鋁股份∙CHINALCO 000807.SZ)도 두 곳의 증권사로부터 11월 추천주로 선정됐다.

이밖에 금속 소재 생산업체 초강신소재(楚江新材∙TRUCHUM 002171.SZ), 희귀 금속 및 합금 생산업체 동방탄업(東方鉭業 000962.SZ), 중국 1위 코발트 생산업체 저장화우코발트(華友鈷業 603799.SH), 알루미늄 제품 및 석탄 생산가공업체 신화석탄발전(神火股份 000933.SZ), 자금황금국제 등도 일부 증권사의 11월 추천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시장으로부터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전자 섹터'에서도 다수의 추천주가 나왔다.

클라우드 서비스 설비 등 중국 전자장비 연구개발 선두기업 부사강산업인터넷(工業富聯∙Fii Foxconn, 601138.SH), 인쇄 회로 기판(PCB) 제조업체 호사전자(滬電股份∙WUS 002463.SZ), 중국 플래시 메모리 칩 연구개발 업체 조역창신(兆易創新∙GigaDevice 603986.SH) 등이 두 곳 이상의 증권사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태평양증권(太平洋證券)은 호사전자가 AI 수요 폭증에 따른 서버·스위치 사업의 고성장세가 예상된다면서, ASIC(주문형 반도체) 수요 확대로 인해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했다.

'전력설비 섹터' 역시 11월 시장이 주목하는 인기 섹터로 꼽혔다. 11월 추천주로 선정된 전력설비 섹터 종목은 다수였으나, 개별 종목별 추천 집중도는 비교적 낮았다.

중국 전해액 업계 선두주자 천사첨단신소재(天賜材料∙TINCI 002709.SZ)만이 섹터 내에서 가장 많은 두 곳의 증권사로부터 공동 추천을 받았다.

중원증권(中原證券)은 전해액의 핵심 소재인 헥사플루오로인산리튬(LiPF₆)과 전해액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업계 선두주자인 천사첨단신소재가 가장 먼저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13 pxx17@newspim.com

그 외에도 양극재 업계 선두기업으로 전구체, 리튬코발트·리튬망간 산화물 등을 생산하는 리튬이온배터리 핵심소재 연구개발업체인 당승재료기술(當升科技 ∙EASPRING 300073.SZ), 풍력터빈 업계 대표기업 금풍과기(金風科技∙GOLDWIND 002202.SZ/2208.HK), 중국 태양광 인버터 및 에너지 저장 통합 기업 양광전력(陽光電源∙SUNGROW 300274.SZ) 등이 11월 추천주로 선정됐다.

이밖에 두 곳 이상의 증권사가 선정한 11월 추천주로는 통신 섹터를 대표하는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 중국 대표 백색가전 제조업체 칭다오하이얼(海爾智家∙HAIER 600690.SH/6690.HK), 시멘트 업계 대표 기업 중 하나인 화신시멘트(華新水泥 600801.SH/6655.HK), 홍콩증시에 상장된 대표 기술주 알리바바(阿裏巴巴 9988.HK)와 중국 음료 브랜드 구밍(古茗 1364.HK) 등을 꼽을 수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