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31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실적회복 기대 + 비만/MASH 1타2피'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KB증권 제약/바이오 업종 Top Pick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30,000원에서 510,000원으로 18.6% 상향한다. 내년 하반기 국내 상업화가 예정되고 있는 1호 K-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가치 (2037E까지 추정한 현가화 가치 1.1조원)를 반영하며 신약가치를 상향했음에 기인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연결기준 3Q25 매출액은 3,623억원 (+0.1% YoY, 이하 생략), 영업이익 551억원 (+8.0%, OPM 15.2%)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2.5%, 4.7% 하회했다. 한미약품 별도 매출액은 2,691억원, 영업이익 318억원 (각각 -2.8%, +1.7%, OPM 11.8%)을 기록하며 해외 API 수출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 및 개량/복합 신약 성장 (로수젯 매출액 535억원, 다파론패밀리 3Q25 누적 매출액 91억원 등)의 성장세와 길리어드向 기술이전 계약금을 수취하며 영업이익이 소폭 개선되었다. 북경한미 매출액은 941억원, 영업이익 236억원 (각각 +11.6%, +57.6%, OPM 25.1%)을 기록했다. 누적 재고 소진과 동시 마미아이, 매창안 등소화기 품목 중심의 매출이 정상화되었고, 중국 내 집중구매제도 영향이 적은 품목 중심 영업 전략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큰 폭의 이익 성장을 시현했다.'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30,000원 -> 510,000원(+18.6%)
- KB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KB증권 김혜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10,000원은 2025년 10월 15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30,000원 대비 18.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1월 01일 4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2월 06일 최저 목표가인 3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51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48,095원, KB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48,095원 대비 13.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상상인증권의 540,000원 보다는 -5.6% 낮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48,09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6,176원 대비 22.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KB증권 제약/바이오 업종 Top Pick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30,000원에서 510,000원으로 18.6% 상향한다. 내년 하반기 국내 상업화가 예정되고 있는 1호 K-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가치 (2037E까지 추정한 현가화 가치 1.1조원)를 반영하며 신약가치를 상향했음에 기인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연결기준 3Q25 매출액은 3,623억원 (+0.1% YoY, 이하 생략), 영업이익 551억원 (+8.0%, OPM 15.2%)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2.5%, 4.7% 하회했다. 한미약품 별도 매출액은 2,691억원, 영업이익 318억원 (각각 -2.8%, +1.7%, OPM 11.8%)을 기록하며 해외 API 수출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 및 개량/복합 신약 성장 (로수젯 매출액 535억원, 다파론패밀리 3Q25 누적 매출액 91억원 등)의 성장세와 길리어드向 기술이전 계약금을 수취하며 영업이익이 소폭 개선되었다. 북경한미 매출액은 941억원, 영업이익 236억원 (각각 +11.6%, +57.6%, OPM 25.1%)을 기록했다. 누적 재고 소진과 동시 마미아이, 매창안 등소화기 품목 중심의 매출이 정상화되었고, 중국 내 집중구매제도 영향이 적은 품목 중심 영업 전략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큰 폭의 이익 성장을 시현했다.'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30,000원 -> 510,000원(+18.6%)
- KB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KB증권 김혜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10,000원은 2025년 10월 15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30,000원 대비 18.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1월 01일 4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2월 06일 최저 목표가인 3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51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48,095원, KB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48,095원 대비 13.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상상인증권의 540,000원 보다는 -5.6% 낮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48,09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6,176원 대비 22.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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