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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E JYP和YG全球化战略下:K-POP的荣耀与疏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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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0月29日电 HYBE、JYP、YG等韩国主要娱乐企划公司正通过加强全球巡演与本地化战略,将韩国音乐重心逐渐从国内转向海外。

ENHYPEN、Stray Kids、TREASURE等组合正在北美、日本等地展开大规模巡演并专注于当地内容的制作,在全球市场取得了显著成功。

尽管全球市场扩张成为韩国音乐产业的强劲增长引擎,但其背后却弥漫着一种"本国粉丝被抛弃"的情绪。

【图片=NAVER】

近期,韩国饭圈中"韩国粉丝地位已今非昔比,好似被抛弃"的声音此起彼伏。事实上,一些组合的海外演出次数已远超国内。

业内认为,企划公司集中火力攻占海外市场并非单纯选择,而是出于"收益最大化"与"市场扩张"的现实判断。在韩国本土市场增长受限的情况下,转向具有无限潜力的全球市场被视为不可避免的选择。

随着人们生活方式的变化,音乐消费主阵地已转移至视频网站YouTube、短视频平台TikTok等媒介,加之实体专辑销量中的大部分来自海外市场,这一趋势更加明显。

据业内分析,2024年韩国音乐产业总营收中,海外演出收入占比约达50%。相较之下,以Circle Chart、Hanteo Chart为基准的专辑销量同比下降15%-17%。这表明韩国音乐的收益结构正从"唱片销售"向海外巡演、周边商品(MD)、内容IP为中心的模式演进。

如今,世界巡演已成为偶像组合的核心收入来源。北美与欧洲的大型演出带来的收益远超韩国市场。这种结构性变化也影响音乐制作环节,在全球平台为主的传播环境下,英文歌词比例显著增加,表演与概念也更贴合海外粉丝喜好。

公告牌(Billboard)等国际指标已成为衡量偶像组合价值的主要标准。讽刺的是,曾推动韩国音乐崛起、最具忠诚度的本土粉丝如今却成最深切感受这种疏离感的群体。

一位住在首尔的20多岁女粉丝A某接受纽斯频通讯社记者采访时表示:"出道初期还能在节目上班路、签售会上经常见到他们,但现在因为海外行程太多,鲜少参加韩国活动,作为粉丝感觉与偶像的距离越来越远。"

韩国音乐的核心竞争力源自"本土饭圈的凝聚力"与"现场文化"。粉丝应援、签售会、音乐节目上班路等文化正是推动韩国音乐成为全球品牌的基础。

然而,这一基础如今却被动摇。那些以"韩国音乐的根在韩国"而自豪的粉丝们,在音乐全球化与内容本地化并行的过程中感受到韩国音乐逐渐失去"独特性"。

大众文化评论家河在根(音)接受记者采访时指出,随着韩国音乐走向海外,受欢迎程度越高的团体,其活动重心就越转向海外。即使发行新歌,歌词大多也是英文,巡演也以海外为主。

他补充道,韩国市场发展空间有限,歌手无法只靠国内活动生存。他们必须去有更多收益与人气的地方,一切以海外为中心的发展都是市场自然形成的。维持本土市场增势,只能期待增加受众群体并扩大市场规模。(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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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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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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