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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亚迪ATTO3在韩销量下滑 凭SEALION7和DOLPHIN扭转局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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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0月22日电 中国电动汽车品牌比亚迪在韩国推出的首款车型 "ATTO3" 销量下滑。随着电动汽车市场竞争日趋激烈,加上安全性争议不断,这款车型未能延续上市初期的强劲势头。为扭转局势,比亚迪通过推出"SEALION7"和"DOLPHIN"重新提振市场。

比亚迪16日在韩国举行发布会。【图片=纽斯频通讯社】

其中,SEALION7自亮相起就受到市场好评,而被称为"1000万韩元级电动汽车"的DOLPHIN凭借价格优势在上市前就引发关注。比亚迪还计划积极扩展服务网络重建品牌信任。

据21日业界发布的统计数据,ATTO3上月仅登记145辆。自1月上市以来,其销量在4月达到峰值(543辆),随后在6月降至214辆,9月进一步下滑至145辆。今年4至9月累计销量为1899辆,未能追上同期竞争车型现代KONA Electric(2434辆)的成绩。

业界认为,上市初期等待提车需求消化完毕,加上与现代Casper Electric(3900辆)、KONA Electric等相似价位车型竞争加剧导致销量下滑。

安全问题也成为销售负担。ATTO3在韩国交通安全公团(KNCAP)车辆安全评估中获得综合四星,但在事故预防安全性方面仅得两星。本就因"中国制造"标签而存在的负面印象叠加安全性争议,使比亚迪在韩市场的处境更加艰难。

因此,公司正通过积极的新车型攻势重新出击韩国市场。SEALION7在9月登陆韩国,仅一个月就注册近800多辆,展现出强大存在感。其高端内外饰设计及补贴后4000万韩元区间的价格被认为激发了消费者购买欲。

即将上市的DOLPHIN在韩国环境部认证中表现出色。一次充电续航综合354公里(常温)、低温282公里、市区最大388公里(常温)。按中国售价(9.98-12.98万元人民币)计算,若适用韩国政府及地方补贴,预计其实际购车价可降至1000万韩元中后段区间。

但关键在于重建品牌在韩信任。首先是加强高级驾驶辅助系统(ADAS)以恢复安全信赖。其次是提升售后服务质量。

比亚迪目前在韩国运营19家展厅和14家服务中心,公司计划在年底前扩增至30家展厅和25家服务中心。不过,市场更看重的是事故处理速度、零部件供应能力及汽车远程升级技术(OTA)稳定性等服务质量。

业内人士表示:"随着消费者更加务实,入门级电动汽车市场正稳步扩大。若能兼顾合理价格与优质服务,比亚迪在韩国市场的影响力将进一步增强。"(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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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장관에 박홍근 지명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이들을 포함해 정무직 장관급 4명,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정부위원회 5명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KTV] 먼저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황 후보자는 해수부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이 수석은 "부산 출신인 황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수도 완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인 박 의원은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운영위원장 등 중요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루 맡아본 '국가 예산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이 수석은 "아울러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을 맡았던 박 후보자는 국민주권정부의 예산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사 이유를 설명했다. 국가권익위원장에는 정일연 변호사가 임명됐다. 판사 출신으로 수원지법 안산지원장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두루 거친 정통 법조인이다. 이 수석은 "권익위를 조속히 정상화하고 국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며 부정부패 없는 사회를 구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송상교 전 진화위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과 검찰 과거사위원을 지낸 법조인 출신인 송 신임 위원장은 국가 폭력과 인권 침해를 규명하기 위해 새로 출범하는 3기 진화위를 정상화시킬 적임자라고 이 수석은 인선 배경을 밝혔다. 중앙선관위 위원 후보자로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전현정 변호사가 각각 지명됐다. 윤 교수는 선거제도 개혁방안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공정한 선거관리와 선거제도 개혁을 이끌 적임자로 주목 받는다. 전 변호사는 서울 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20년 넘게 법복을 입은 법률가다.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관리에 신뢰 높일 적임자라고 이 수석은 소개했다. 총리급인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남궁범 에스원 고문과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 이병태 KAIST 명예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남궁 부위원장은 삼성전자에서 30년 이상 근무하고 보안전문업체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과 재무 전문가다. 박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원내부대표를 지냈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규제개선을 추진해왔다. 이 명예교수는 기술 창업과 정보통기술(IT) 경영전략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사회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로 규제개혁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이 수석은 "경제 기본권과 사회 형평성 연구해온 기본사회 정책방향을 설계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국가생명윤리 심의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옥주 서울대 의대 주임교수가 임명됐다. 이 수석은 "한국생명윤리학회자, 대한의학회장 등 거친 생명윤리에 관한 정책방향 제시할 적임자"라고 했다. 이 수석은 정일연 후보의 경우 이 대통령과 연관된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변호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수석은 "검증과정에서 확인은 했다"면서도 "20년동안 법관으로 재직을 했고, 귄익위원장 자리에서 보면 공정성, 독립성을 훼손할만한 부분은 없었다. 오히려 전문성과 도덕성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 수석은 통합 인선 여부에 대한 언론 질의에 "이재명정부의 통합 실용인사 방향은 계속 될 것"이라면서도 "전체적인 인사의 방향에서 그런 실용과 통합 노선은 갖고 가지만, 특정한 자리를 놓고 여기는 이런 사람을 써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pcjay@newspim.com 2026-03-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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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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