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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 피해 5개 정부 시스템, 대구 센터 이전 협의…복구율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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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시스템 대구센터 이전 위한 협의회 개최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행정안전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운영이 중단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일부를 대구센터로 이전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행안부는 중대본 제1차장을 맡고 있는 김민재 행안부 차관 주재로 국정자원 시스템 대구 센터 이전·복구를 위한 회의를 열고 민간 클라우드사의 부처별 업무시스템 이전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기자=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13gdlee@newspim.com

정부는 대전 센터 복구작업과 동시에 대구 센터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복구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민간 클라우드사로 베스핀글로벌, 메가존, NHN 클라우드, kt클라우드, 삼성SDS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를 마친 후 대구센터 현장 견학도 진행해 시스템 이전에 대한 이전 대상 기관들의 궁금증을 듣고, 시스템 이전을 위해 기관들이 수행해야 할 프로그램 변경 역할 등도 점검했다.

화재로 직접 피해를 입은 정부 시스템 중 20개 시스템이 대구 센터로 이전한다. 복지부, 소방청 등 5개 부처가 이전 협의에 참여하고 있다.

김 차관은 "신속한 시스템 복구를 위해 이전기관과 민간 클라우드사 간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347개(48.9%) 서비스가 복구됐다. 등급별로 살펴보면 1등급은 40개 중 31개(77.5%), 2등급은 68개 중 41개(60.3%), 3등급은 261개 중 141개(54.0%), 4등급은 340개 중 134개(39.4%)가 복구됐다.

이날 복구된 시스템은 국가보훈부의 병무연계 시스템, 금융위원회의 금융규제민원포털, 국가데이터처의 초중등실용통계교육시스템(통그라미) 등이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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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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