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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曾坪郡与中国灌南县加强智慧农业合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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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曾坪10月17日电 韩国忠清北道曾坪郡与友好城市——中国江苏省灌南县签署旨在推动智慧农业发展与促进农特产品交流的业务协议。双方以持续20年的友好往来为基础,正式开启在未来农业领域开展务实合作的新篇章。

韩国曾坪郡与中国灌南县加强智慧农业合作。【图片=曾坪郡政府提供】

据曾坪郡政府17日消息,正在访问中国的曾坪郡郡守李在荣当地时间16日晚在灌南县与灌南县县长高站共同签署了《智慧农业发展及农特产交流活性化业务协议》。

本次协议主要包括五大合作方向,分别为智慧农业技术的引入与推广、农业人才交流及能力提升项目运营、农特产品的相互宣传与销售渠道拓展、共同品牌开发和农业政策与信息共享。

双方承诺将在上述领域建立紧密合作机制,推动韩中农业互利共赢。曾坪郡代表团于16日至19日访问灌南县期间,考察了包括全球最大规模的蘑菇栽培基地在内的主要农业现场,并就今后合作方案进行了深入讨论。

代表团还参观了引入大数据驱动的智能旋转式畜舍系统的牧场,以及设有无人机培训中心的中等职业学校,了解当地精准农业教育的实际情况。

两地还同意在利用无人机进行病虫害管理及农业自动化领域积极开展合作。灌南县方面介绍了将地方传统酒与旅游资源相结合,成功开发为农村旅游商品的案例,并就农业与文化、旅游相融合的发展模式交换了意见。

在此之前,李在荣曾在第26届韩中日地方政府交流会议上发表了"曾坪绿色新政(Jeungpyeong Green Deal)"政策,介绍了利用绿色能源、扩大生态友好耕地等未来型可持续政策案例,获得了与会各方关注。(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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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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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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