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김현지 출석 막은 건 국민의힘...느닷없이 6개 상임위 출석 요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부러 민주당이 수용할 수 없는 카드 던진 것"
"스토킹 국감 멈추고 민생 국감에 임하라"

[서울=뉴스핌] 지혜진 배정원 기자 =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두고 여야 공방이 격화하는 김현지 대통령 제1부속실장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막는 것은 대통령실도, 김 실장 본인도, 민주당도 아닌 바로 국민의힘 자신"이라고 반박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애초 김 실장의 운영위원회 출석 여부를 여야 간 협의하던 중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느닷없이 6개 상임위 출석을 요구했다"며 "송 원내대표가 6개 상임위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한 순간 이 판은 깨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스핌DB]

박 수석대변인은 "운영위 출석도 합의가 안 된 상황에서 6개 상임위 출석을 요구한 것은 민주당이 아예 수용할 수 없는 카드를 던져서 이를 받지 않으면 민주당·대통령실이 '존엄 현지'를 꽁꽁 숨기려고 한다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정치 공세였다"고 했다.

이어 "김 실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못하게 해놓고 정치공세를 하는 것이 훨씬 남는 장사가 되겠다는 계산을 한 것인가"라며 "국민의힘은 '스토킹 국감'을 멈추고 민생 국감에 임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길 바란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운영위에 한정해서 김 실장이 출석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 말에는 "원내 합의 사항이라 제가 답변하기 어렵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실 소관 상임위인 운영위뿐 아니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등 6개 상임위에서 김 실장을 증인으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김 실장에 대해 "스토커 수준으로 집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민주당은 운영위에 출석하되 김 실장의 본래 업무인 이재명 취임 이후 대통령실의 살림살이와 관련된 총무비서관 본연의 임무에 국한해서 질의한다면 응할 수 있다는 협상안을 가지고 협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