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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내년 GDP 인도에 밀려 세계 5위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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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2026년에 인도에 추월당할 전망이라고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최신 추계에 따르면, 일본의 GDP는 2026년에 4조4636억달러(약 6330조원)로 줄어들며, 세계 4위에서 5위로 내려앉을 것으로 보인다.

엔화 약세로 인해 달러 기준 GDP가 감소한 영향이 크다.

일본의 2024년 GDP는 4조193억달러로, 미국·중국·독일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2022년까지 미국·중국에 이어 세계 3위였으나, 2023년에 독일에 추월당해 4위로 떨어졌다.

2025년 GDP는 4조2798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일본과 인도의 순위 역전 시점은 기존 예측보다 1년 늦춰졌다.

고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인도의 GDP는 2026년에 4조5056억달러로 일본을 앞지를 것으로 보인다. 2029년에는 세계 3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인도는 자동차 내수 판매 대수가 2022년에 일본을 추월해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3위 규모로 성장했다. 인구 증가도 두드러지며, 중산층의 급증이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2030년에 GDP가 5조1198억달러로 늘어나지만, 영국의 5조1997억달러에 추월당해 세계 6위로 밀릴 전망이다.

일본 요코하마항에서 수출 대기 중인 일본산 자동차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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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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