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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借中国团客免签东风 全方位推动地区旅游复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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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0月14日电 韩国自9月29日起对中国团客试行免签入境政策以来,仁川市积极推出多项地区旅游振兴项目。中秋长假期间,通过仁川国际机场与仁川港入境的中国游客络绎不绝,助力刺激内需。

29日,约1700名中国天津出发团客的"梦想号"邮轮抵达仁川港。图为中国游客在乐天免税店购物。【图片=乐天免税店提供】

据仁川港湾公社13日消息,免签入境首日(9月29日)上午6时,隶属中国天津东方国际邮轮公司的"梦想号"抵达仁川港。

乘坐该邮轮的约2000名中国游客在14小时停靠期间行程紧凑。下船后,他们立即参加由仁川市与不倒翁食品共同准备的"韩国食品品鉴会"并欣赏韩国传统表演。

随后,他们前往首尔参观明洞、景福宫等知名景点,并在乐天免税店明洞总店和新罗免税店首尔店购物。仁川市表示,仅"梦想号"一次入港就带来约7亿韩元的地区经济消费。

仁川港湾公社正积极推动"梦想号"再次入港,计划与CJ欧利芙洋(Olive Young)、大创(Daiso)、MUSINSA等新兴韩国人气购物品牌联动,并策划韩中青少年交流项目等多样化的体验活动。 

免签入境政策也有望为韩中客轮业务带来利好。目前,中国游客可通过韩中七条客轮航线免签入境。客轮旅客数从两年前的6万人次增至去年的35万人次;截至今年9月已突破30万人次。

仁川观光公社与仁川国际机场免税店等机构也加入吸引中国游客的行列。仁川观光公社决定在16日于中国海南博鳌国际会议中心举行的"首届中国国际旅行服务大会"设立"仁川推广馆",并借助EDC Korea音乐节等全球音乐活动来吸引中国游客。

此外,现代免税店仁川机场店正通过微博、微信、抖音等中国社交媒体推广免税商品,并于15日前在线上线下同步举办促销活动。

仁川市也正携手20余家当地酒店及韩国旅行社协会30余家会员企业,共同开发旅游商品,全力吸引中国游客。(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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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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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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