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MLB] 밀워키에게 1·2차전 내준 컵스, 2연승으로 승부 원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2일 밀워키 홈구장에서 최종 5차전 예정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시카고 컵스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

컵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서 밀워키를 6-0으로 완벽히 제압했다.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시리즈에서 1, 2차전을 내리 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컵스는 3차전 승리로 반등에 성공했고, 이날 2연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시카고 로이터=뉴스핌] 시카고 컵스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껴안고 있다. 2025.10.10 wcn05002@newspim.com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이언 햅이었다. 컵스는 1회 니코 호너의 안타와 카일 터커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 찬스에서 햅이 프레디 페랄타의 시속 152km의 포심 패스트볼을 완벽히 받아쳐 우익수 뒤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두 팀은 팽팽한 투수전 양상을 이어갔다. 밀워키는 4회 살 프렐릭의 2루타와 블레이크 퍼킨스의 볼넷으로 만든 1사 2, 3루 기회에서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잭슨 초리오가 연속 범타로 물러나며 득점에 실패했다. 반면 컵스는 6회 댄스비 스완슨의 볼넷과 맷 쇼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4-0으로 벌렸다.

[시카고 로이터=뉴스핌] 시카고 컵스의 카일 터커가 10일에 열린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7회 홈런을 기록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10.10 wcn05002@newspim.com

승부의 쐐기는 후반부에 박혔다. 컵스는 7회 카일 터커, 8회 마이클 부시가 각각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리드를 6점 차로 벌렸다. 반면 밀워키는 경기 내내 컵스 불펜진 공략에 실패하며 1안타 1볼넷에 그쳤다.

결국 컵스는 홈 팬들의 함성 속에 6-0 완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최종 5차전으로 끌고 갔다. 운명의 5차전은 12일 밀워키의 홈구장인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다. 이 경기의 승자는 NLCS에서 LA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맞붙게 된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