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페예노르트 황인범 부상 복귀, 25일 UEL 브라가전 명단 포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에서 회복해 한 달여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한다.

페예노르트는 23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첫 경기를 치르기 위해 선수단이 오늘 포르투갈 원정을 떠난다. 로빈 판페르시 감독은 이번 원정에 요르단 로톰바와 황인범, 곤살루 보르헤스를 포함한 23명의 선수를 소집했다"며 "로톰바와 황인범은 부상에서 회복했다"고 전했다.

횡인범. [사진 = 페예노르트]

페예노르트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브라가의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에서 브라가(포르투갈)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황인범은 지난달 17일 엑셀시오르와의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2라운드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으나 전반전만 소화한 뒤 교체됐는데 종아리 근육 부상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9월 A매치 원정 평가전 명단에도 포함됐다가 제외됐다. 황인범이 다가오는 경기에 그라운드를 밟는다면 한 달여 만의 복귀다.

그동안 대표팀의 붙박이 미드필더로 활약해 온 황인범의 복귀는 페예노르트는 물론 10월 A매치 2연전을 앞둔 홍명보에도 반가운 소식이다. 홍명보 감독은 29일 10월 서울에서 브라질,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치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큰 변수만 없다면 황인범을 소집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미국, 멕시코와 A매치 평가전에서 황인범의 공백이 크게 느껴졌고, 처음 발탁된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의 중원 조합 실험도 무산된 바 있다. 만약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면 10월 A매치 평가전을 통해 다시 중원 조합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한 페예노르트는 지난달 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 예선에서 페네르바체에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자동으로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 진출해 아스톤 빌라, 파나티나이코스, 슈투트가르트, 셀틱, FCSB, 슈투름 그라츠, 레알 베티스와 한 조에 속해 있다. 

thswlgh5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