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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일정] 우원식 의장,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접견(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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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접견한다.

이어 국회 입법박람회 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과 제1회 공공일터·노동자 사진전 시상식 및 전시회에 참석한다.

우 의장은 오후에는 국회 입법박람회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지역 금융 재정 정책 모색 토론회와 중앙잔디광장 토크콘서트에 자리한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국방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각각 전체회의를 한다.

국토교통위원회는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연다.

정동영·소병훈·진선미·전진숙·정태호·백선희·조계원·서삼석·김윤·김위상·박주민·정준호·이성윤 의원실은 각각 세미나를 개최한다.

윤동준 공보기획관과 이용우·윤종오·용혜인·김문수·이상휘·정혜경·한창민 의원은 각각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다음은 24일 국회 일정이다.


◇국회의장

09:00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접견(의장집무실)

10:00 국회 입법박람회 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국회접견실)

11:00 제1회 공공일터·노동자 사진전 시상식 및 전시회(의원회관 대회의실)

14:30 국회 입법박람회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지역 금융 재정 정책 모색 토론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16:00 국회의장과의 토크콘서트 및 폐막식(중앙잔디광장 메인무대)

◇국회사무총장

10:00 국회 입법박람회 지방의회 라운드테이블(국회접견실)

10:30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본관 319호)

14:00 2025년도 장기재직공무원·공무직근로자, 우수공무원·공무직근로자 기념패 수여식(국회접견실)

◇상임위원회

10:00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본관 627호)

10:00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본관 419호)

10: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본관 501호)

10:00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본관 530호)

10:30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본관 319호)

11:00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본관 601호)

13:30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본관 550호)

14:00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본관 406호)

14:00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본관 506호)

◇의원실 세미나

07:00 정동영 의원실 등, AI G3 강국 신기술 전략 조찬 포럼(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10:00 소병훈 의원실, (ADHD, 인지장애, 정서행동위기 아동의 조기 개입을 위한) 디지털 사회 서비스 연계 토론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10:00 진선미 의원실, 2025년 4단계 BK21사업 국회토론회(국회도서관 대강당)

10:00 전진숙 의원실 등, 살아남은 아이,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 피해아동보호와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10:00 정태호 의원실, 설탕 과다사용세 국회토론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10:30 백선희 의원실 등, 방위산업 생태계와 수출 지원 전략 : 평화 방위기금 활용 방안(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13:20 조계원 의원실 등, 국민주권정부의 문화예술분야 개혁과제 추진을 위한 국회토론회(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

14:00 서삼석 의원실 등, (합리적인 택배비 제도로 연륙도서 주민의 권익을 지키겠습니다) 여전히 부과하는 연륙섬 택배비 해소 대책 간담회(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14:00 김윤 의원실 등, 기후재난시대! 의료기관 노사 무엇을 해야하나?(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14:00 김위상 의원실 등, 청년 일자리 감소, 노동시장 양극화없는 고용연장제도 마련 : 국민의힘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노동 세미나 시리즈(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14:30 박주민 의원실 등,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지방정부 정책 발표회 :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는 대한민국 : 2025 국회 입법 박람회(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15:00 정준호 의원실 등, 2030의 선택, 미래를 묻다 : 여야 3당 좌담회 : 제22대 대선, 청년 표심 분석(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15:30 서삼석 의원실, 해상풍력 인프라금융 지원체계 구축 국회토론회(국회도서관 소강당)

17:00 이성윤 의원실 등, 계절근로제 운용 효율화 및 전문성 강화 국회토론회 : 개정법 시행에 따른 전문기관 역할 제고방안 모색(장소 미정)

◇소통관 기자회견

09:00 이용우 의원,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별근로감독 시행 촉구 기자회견]

09:20 윤동준 공보기획관, [국회 입법박람회 2일차 브리핑]

09:40 윤종오 의원, [정년 연정 법안 발의 기자회견]

10:00 용혜인 의원, [이재명 정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비판 및 확대방안 제안 기자회견]

10:20 김문수 의원, [한민고등학교 공립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11:00 이상휘 의원, ['동물복지보다 태아가 먼저다' 기자회견]

13:20 정헤경 의원, [KAI 스마트플랫폼 사업 폐지 관련자 부당징계 구제 복직 후 이어지는 괴롭힙, 규탄 및 중단 촉구 기자회견]

15:00 한창민 의원, [금융소비자보호 4법 대표발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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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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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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