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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몰트락' 한국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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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디아지오가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몰트락(Mortlach)'을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아지오가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하는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몰트락' [사진=디아지오코리아]

강렬하고 대담한 풍미 덕분에 '더프타운의 야수'라 불리는 '몰트락'은 과일향과 꽃향이 중심이 되는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와는 확연히 다른 개성을 지녔다. 몰트락의 독창적인 풍미는 창립자 '알렉산더 코위(Alexander Cowie)'의 실험정신에서 비롯됐다. 그는 전통적인 증류 방식에서 벗어나 '2.81회 증류법'이라는 독창적인 방식을 고안했다. 이 증류법이 몰트락 특유의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완성했다.

'몰트락'은 그동안 일부 채널에서만 '몰트락 16년'과 한정판 '스페셜 릴리즈' 시리즈로 한정적으로 판매돼 왔다. 디아지오는 이번 공식 출시를 기점으로 라인업을 확충해 국내 시장에 더 많은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몰트락 16년'은 셰리 캐스크에서만 숙성되어 다크 초콜릿과 말린 과일의 진하고 농축된 풍미를 선사한다. 고연산 제품인 '몰트락 20년'은 농익은 자두와 발사믹의 깊은 풍미에 복합적인 스파이스가 겹겹이 어우러져 더욱 정교하고 성숙한 개성을 드러낸다. 두 제품 모두 셰리 캐스크에서 비롯된 풍부함과 몰트락만의 대담함이 결합된 특별한 싱글몰트 위스키 경험을 제공한다.

'몰트락'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한정판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오는 11월, '몰트락 네버바운드(Mortlach Neverbound)'를 출시한다. '몰트락 네버바운드'는 4년간 자연 건조된 프렌치 오크에서 원액을 숙성해 감칠맛, 복합적인 향신료, 은은한 레드베리, 그리고 짙은 바닐라 풍미가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몰트락의 대담한 개성을 더 많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고연산 위스키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관계자 및 바텐더를 대상으로 한 런칭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몰트락 제품의 지향점과 테이스팅 노트를 설명하는 '몰트락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된다. 마스터클래스는 디아지오 싱글몰트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이완 건(Ewan Gunn)'이 직접 진행한다. 또한, 몰트락 특유의 강렬한 풍미를 체험할 수 있는 시음회도 함께 마련된다.

이어서 10월부터는 페어몬트 호텔과 협력해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페어몬트 호텔 VIP와 위스키 애호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디아지오의 '월드클래스 2025 코리아' 우승자인 박희만 바텐더가 총괄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몰트락'의 브랜드 철학, 테이스팅 노트, 푸드 페어링을 직접 경험하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브랜드 고유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라트메시 미슈라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한국 위스키 시장에서 독창적인 맛을 찾는 소비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셰리 캐스크 특유의 풍부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몰트락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완벽히 부합하는 브랜드로, 디아지오는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 취향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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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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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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