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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26년형 '씨라이언 7' 출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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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마감과 사양으로 탁월한 상품성 제공
고객 부담 최소화 위해 국고보조금 상당액 180만원 선지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BYD코리아가 자사의 순수 전기 중형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의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BYD 씨라이언 7의 첫 출고식은 지난 10일 부산 동래 전시장에서 열렸으며, 부산 진구에 거주하는 이연신 씨가 전국 1호 고객으로 차량을 인도 받았다.

순수 전기 중형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 [사진=BYD코리아]

이 씨는 "글로벌 전기차 1위 브랜드 BYD의 국내 진출 시기부터 큰 관심을 가져왔고, 그 중에서도 씨라이언 7은 특별히 기대해 온 모델이었다"며 "전국 1호 고객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BYD 씨라이언 7은 BYD코리아가 세 번째로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승용 모델이다. 2026년형 연식 변경을 적용한 최신 사양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 시장에 출시됐다. 세심한 마감과 동급에서 보기 드문 기본 사양을 갖춰 뛰어난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췄다.

옥타코어 CPU와 6세대 GPU가 통합된 퀄컴 스냅드래곤 8155 SoC(System on Chip),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 카메라 기반의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 2.1㎡ 면적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50W 무선 충전 및 쿨링 패드, 15.6인치 디스플레이 등 최신 기술과 고급 사양이 적용됐다.

실내는 넓고 안락한 공간감 속에서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동급 최대 수준인 2930mm의 휠베이스와 성인 5명이 타기에 충분한 헤드룸과 레그룸을 제공하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는 안정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타공 퀼팅 적용을 비롯해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이 노출되는 시트백까지 비건 인조가죽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했다.

BYD 씨라이언 7에는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 안전 시스템이 모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앞차와의 거리와 속도를 계산해 안전 거리를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차선 이탈 조향 보조 시스템 ▲후방 교차 충돌 제동 보조 ▲전방 교차 충돌 제동 보조 ▲차량 주변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는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들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82kWh의 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된 BYD 씨라이언 7의 환경부 기준 국내 공인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98km(복합)이며, 저온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385km(복합)로 상온 대비 96.7%에 이르는 탁월한 효율성을 갖춰 추운 계절에도 안정적인 주행거리를 기대할 수 있다.

BYD 코리아는 BYD 씨라이언 7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고보조금의 예상 상당액인 180만 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직 국고보조금 산정이 완료 전임에도 신속한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BYD코리아는 국고보조금이 최종 확정된 이후 발생하는 차액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BYD 씨라이언 7의 권장소비자가격은 4490만원(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전기차 보조금 미포함)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소형 SUV 아토 3(ATTO 3), 중형 세단 씰(SEAL)에 이어 중형 SUV 씨라이언 7(SEALION 7)까지 브랜드 출범 당시 약속했던 3개 차종 모두를 국내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BYD의 제품 라인업이 국내의 친환경 모빌리티 활성화에 더욱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BYD코리아는 전국 주요 도시에 21개의 BYD 승용차 공식 전시장과 14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전시장은 30곳, 서비스센터는 25곳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전국 단위의 촘촘하고 전략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이 구매 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판매 및 AS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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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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