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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 돌파…금투협 "자본시장 회복 역사적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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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회장 "자산시장 머니 무브 시작"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코스피 지수가 2021년 이후 4년여 만에 종전 최고 기록을 넘어선 가운데, 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의 구조적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장기투자 기반 강화와 머니무브 본격화를 강조했다.

금융투자협회는 10일 입장 자료를 통해 "최고치 경신은, 우리 자본시장의 회복과 도약을 상징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며, 고령화·저성장 시대에 자본시장을 통해 혁신과 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고 장기투자의 기반을 강화하려는 신 정부의 정책적 노력과 민간의 적극적 참여가 결합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48p(1.67%) 오른 3314.5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2025.09.10 yooksa@newspim.com

이어 "추후, 시장친화적 투자과세 제도와 기업실적 개선 등을 위한 로드맵이 가시화될 경우, 우리 자본시장은 국민의 행복한 노후를 지키고 국가 미래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더욱 활발히 작동할 것"이라며 "국민의 부를 늘리는 '구조적 선순환'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이번 코스피 최고치 경신은 자본시장을 통한 실물경제로의 자금공급과 국민 자산증식이라는 핵심 기능이 되살아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는 단기적 유동성의 흐름이 아니라, 자산시장 '머니 무브'의 시작이고, 특히 부동산 중심의 투자 패턴에서 자본시장으로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협회는 이번 기록을 자축함에 그치지 않고, KOSPI 5,000 시대를 목표로 국민의 자산형성과 모험자본공급 및 실물경제 지원이라는 자본시장 본연의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며, 마지막으로 자본시장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노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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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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