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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 '평생학습축제'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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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C 아·태 지역회의 연계, 국내외 대표단·전문가 참여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 최초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월광수변공원에서 '2025 달서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같은 기간 열리는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와 연계해 국내외 도시 대표단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국제 교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 슬로건은 '배움으로 20년, 함께여는 달서미래'. 주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구성으로 ▲평생학습동아리 성과발표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 ▲체험·홍보부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세대별·주제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잔디광장에는 성인문해 시화전과 동아리 작품 300여 점이 전시되어 20년의 학습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IAEC 해외 참가자들이 현장을 방문·참여해 도시 간 학습정책과 현장 사례를 교류한다. 또한 교육국제화특구 사업과 연계한 '숲속 영어체험 캠프'를 운영해 초등학생과 외국인 강사가 함께하는 실습형 활동을 제공, 어린이들에게는 글로벌 학습 경험을, 방문객들에게는 '국제 교육도시 달서'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달서 평생학습축제' 대구 최초 지정 20주년의 성과를 펼친다.[사진=달서구]2025.09.04 yrk525@newspim.com

개막식은 장애인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내빈 축사, 20주년 기념 퍼포먼스, 평생학습 유공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대학생 치어리딩·직장인 밴드·가족 오케스트라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가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배움으로 하나 되는 현장'을 연출한다.

한편, 달서구는 2005년 대구에서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성인문해교육, 장애인 평생학습, 주민자치 기반 학습공동체, 희망학습마을 조성 등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축적해 왔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다음 20년의 비전과 실행 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는 대구 평생학습의 출발지로서 지난 20년간 시민과 함께 학습문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미래 20년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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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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