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코나아이-도깨비트래블, '도깨비 트래블제로카드' 공식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커뮤니티 기반 글로벌 핀테크 모델의 첫 성과
실시간 환전·수수료 제로·커뮤니티 전용 혜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베트남 최대 여행 커뮤니티 '도깨비 카페'(회원 300만)와 손잡고 '도깨비 트래블제로카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소프트 론칭 이후 단기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베트남을 찾는 한국 여행자들 사이에서 '필수 준비물'로 자리 잡고 있다.

도깨비 트래블제로카드는 '실시간 환율 적용, 환전·결제·ATM 수수료 제로'를 앞세워 카드 결제보다는 현금 사용이 여전히 많은 베트남에서 환전과 결제 불편을 동시에 해결한다. 환전소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현지 매장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하고, 베트남 결제망과 직접 연동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도깨비 트래블제로카드' 관련 이미지. [사진=코나아이]

이번 카드는 '커뮤니티 기반 카드'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코나아이와 도깨비트래블(대표 이태진)은 베트남 최대 여행 커뮤니티 '도깨비 카페'와 협업해 실제 여행자들이 겪는 불편과 요구 사항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200여 개 현지 가맹점에서 즉시 할인되는 '쇼앤세이브(Show&Save)' 등 현지 밀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인 여행객의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결제 환경을 지원한다. 베트남 대표 모빌리티 서비스 '그랩(Grab)' 앱에 카드를 연동하면 환전이나 현금 없이 차량 호출과 배달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 카드 이용자들의 등록·사용 비율이 높아 대표적인 활용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는 현지에서 여전히 현금 의존도가 높은 상황 속에서, 베트남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으며 여행객들에게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카드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해외여행 필수품인 eSIM 무료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K-팝 아이돌의 베트남 여행기를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젊은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도깨비 트래블제로카드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를 적극 확대한다. 친구를 많이 초대할수록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커뮤니티 확산과 카드 이용자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도깨비 트래블제로카드는 베트남 특화 서비스에서 나아가 일본·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 여행지로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편의점, 카페, 외식 브랜드 등 다양한 생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 전후 일상 속에서도 활용 가능한 '생활 밀착형 카드'로 확장성을 갖췄다.

김상중 코나아이 결제플랫폼사업실 실장은 "도깨비 트래블제로카드는 단순한 제휴 카드가 아니라, 여행자의 불편을 해결하고 커뮤니티 기반으로 설계된 글로벌 핀테크 모델의 첫 성과"라며 "베트남을 시작으로 일본, 동남아 주요 여행지로 서비스를 확대해 관광·문화·결제를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나아이는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문화 자원과 연계해 단순한 여행용 카드를 넘어, 커뮤니티와 결합한 참여형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이어가며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 모델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깨비트래블 역시 베트남 현지의 차별화된 제휴 네트워크와 경험을 토대로, 한국 관광객들에게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실질적 혜택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긋이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