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한화, 33년 만에 21득점...류현진 시즌 7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를 제물 삼아 올 시즌 최다 득점을 올렸다.

한화는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21-3으로 크게 이겼다. 5회에 7점, 6회에 6점, 8회에 7점을 냈다. 노시환이 3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6이닝 2실점 호투하며 시즌 7승(7패)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노시환. [사진=한화 이글스] 2025.09.03 thswlgh50@newspim.com

한화는 5회말 경기를 단번에 터뜨렸다. 0-1으로 끌려가던 한화는 5회말에 대거 7점을 얻었다. 만루에서 문현빈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1사 1, 2루에서 노시환이 역전 3점 홈런을 폭발했다. 여기에 이도윤이 적시 2루타를 때렸고, 이재원이 2타점을 추가해 한화가 7-1로 훌쩍 도망갔다.

7-2로 앞선 한화는 6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에는 한 번에 6점을 보탰다. 무사 만루에서 김태연이 좌중간 2루타를 쳤다. 이후 이도윤이 중전 안타로 남은 주자 2명을 다 불러들였다. 이재원이 대승을 자축하는 2점 홈런까지 터트렸다. 여기에 7회에 1점, 8회에 7점을 더 냈다. 기어코 20점을 돌파했다.

21점은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 2위 기록. 전신 빙그레 시절인 1992년 6월5일 삼성전 22득점(22-5)이 최다 득점이다. 올 시즌으로 한정하면 KBO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으로 종전 기록은 LG가 지난 7월 31일 잠실 KT전(18-0 승리)에서 올린 18점이다. 18점 차 승리도 올 시즌 최다 득점차 승리 타이 기록이었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유격수 이도윤이 지난 15일 대전 LG와의 경기에서 5회 1타점 적시 2루타를 기록한 뒤 2루로 진루하고 있다. [사진 = 한화] 2025.06.16 wcn05002@newspim.com

한화는 올 시즌 단일 경기 한 팀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는 동시에, 최다 점수 차 경기 타이 기록을 만들어 냈다. 이번 시즌 투고타저 흐름이 이어지며 20점 이상 득점 경기가 한 경기도 나오지 않았는데, 한화가 시즌 막바지 기록을 달성했다. 팀당 20경기가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날 경기가 이번 시즌 단일팀 최다 득점 경기이자 최다 득점 차 경기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이날 등판한 KIA 투수들은 기록의 희생양이 됐다. 선발 김도현이 4.1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데 더해, 한재승이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5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등판한 김태형이 2실점, 이성원이 4실점, 이호민이 3실점을 기록하며 차례로 무너졌다.

역대 단일팀 최다 득점 경기는 지난 시즌 두산의 30득점이다. 2024년 7월 3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두산이 30-6으로 승리하며 단일팀 30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는 양 팀 득점 차가 24점까지 벌어지며 최다 득점 차 승리 기록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thswlgh5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