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내달 15일부터 19일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시군 자율형) 안성 10대 장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안성시의 위상에 맞춰 시민들이 지역 전통 장인들과 직접 만나 전통기술을 배우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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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장년층 대상 10대 장인 문화체험 프로그램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
대상은 40세에서 64세 사이의 중장년층이며 체험 프로그램은 천연염색, 한지공예, 전통장신구, 가죽공예, 칠보공예, 금속공예 등 7개 과목이다.
회차별 정원은 6명, 전체 모집인원은 162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특히 저녁반 강좌는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 참여를 위해 남녀 2인 1조로 신청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안성시 평생학습 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발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에게 전통문화를 배우고 새로운 여가문화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