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의회는 29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6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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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삼척시의회] 2025.08.29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회의는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였으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액에 비해 1219억 9400만원이 증가한 1조 104억 8100만원으로 가결됐다.
양희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문제 해결 방안으로, 마달동에 방치된 더스테이 아파트를 삼척시가 매입하거나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력해 공공주택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권정복 의장은 "각 사업이 시민 삶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하며,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이 예산에 충분히 반영돼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안,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조례안,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등의 안건이 함께 원안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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