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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컨템포러리 앰퍼렉스 테크놀로지(CATL, 종목코드: 300750)의 주가가 공급업체의 강력한 판매 전망 시사로 3년 만에 최고치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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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의 전기차 배터리 [사진=블룸버그통신] |
CATL의 선전 상장 주식은 14%까지 급등하며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요 고객들의 집중적인 생산능력 확장을 예상한다고 밝힌 장비 공급업체 우시 리드 인텔리전트 이큅먼트(300450)의 주가는 20% 급등했다.
우시 리드는 CATL을 포함한 배터리 제조업체들의 주요 제조장비 공급업체로, 업계 전망의 중요한 지표다. 이는 동사의 긍정적 발언이 배터리 생산에 대한 새로운 투자 물결을 시사한다는 의미다.
모건스탠리의 정성 애널리스트팀이 보고서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우시 리드 경영진은 주요 고객들과 2026년과 2027년 초 주문을 협상 중이며 "지난 상승 사이클과 비교할 만한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장을 예상"하고 있다.
다른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들도 동반 상승했으며, 고션 하이테크(002074)와 이브 에너지(300014) 주가도 올랐다.
CATL은 오랫동안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지배해왔다. SNE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CATL의 점유율은 37.9%로, 17.8%를 기록한 2위 BYD를 여유 있게 앞서며 한국과 일본의 주요 경쟁업체들로부터 시장점유율을 빼앗고 있다.
푸젠성 닝더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부진한 글로벌 전기차 수요에도 불구하고 2분기 기록적인 이익을 기록했으며, 확장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홍콩에서의 대규모 주식 매각으로 전망이 더욱 밝아졌다. 국내 사업 외에도 CATL은 현재 독일과 헝가리에 완전 소유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페인에서 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스(STLAM)와 합작회사를 건설 중이다.
다이와 캐피털 마켓츠 홍콩의 켈빈 라우 애널리스트는 우시 리드가 "CATL의 확장 계획을 알 가능성이 높다"며 고체 배터리 진전도 언급했다고 말했다.
CATL은 2027년까지 소규모 고체 배터리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