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일본 증시] 반도체 매수와 차익 매도 겹치며 소폭 반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27일 닛케이주가는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매수세와 차익실현 매도세가 교차하며 소폭 반등 마감했다. 토픽스는 소폭이지만 내림세를 이어갔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30%(125.87엔) 상승한 4만2520.27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는 0.07%(2.25포인트) 내린 3069.74포인트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 상승과 일본 주식에 대한 견조한 상승 기대를 배경으로 해외 단기 세력이 주가지수 선물에 간헐적으로 매수를 넣으면서, 닛케이주가 상승 폭은 한때 200엔을 넘기도 했다.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부 반도체 관련주에는 선제적 매수세도 유입됐다. 한편 차익실현 매물과 반등 시 매도를 기다린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하는 종목도 많아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다.

미국 증시에서는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가 경기의 견조함을 보여주는 결과로 나오면서 매수를 자극했다. 이 흐름을 이어받아 도쿄 시장에서는 지수 기여도가 큰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상승해 닛케이주가를 떠받쳤다.

비만증 치료제 임상시험 결과가 양호하게 나온 추가이제약도 큰 폭으로 올랐다.

시장 관심이 집중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관련주의 일부에는 매수가 유입돼, 어드밴테스트는 단일 종목으로 닛케이주가를 약 130엔 끌어올렸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중국용 반도체 'H20'의 생산 중단을 공급 업체에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차이나 리스크가 우려됐지만, 실적 발표 후 일본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할 경우에 대비해 미리 매수하는 움직임도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매매대금은 약 4조1890억엔, 매매량은 18억5463만주였다. 상승 종목 수는 741개, 하락은 793개, 보합은 86개였다.

종목별로는 TDK와 닛토덴코 등 전자부품주가 매수세를 보였고, 니콘과 테루모도 상승했다. 반면 코나미그룹과 반다이남코홀딩스는 하락했으며, 신에츠화학과 도쿄해상도 내렸다.

닛케이주가 3개월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