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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에 SF 2연승...시즌 타율 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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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4-3 승리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7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 타격감이 확실히 올라온 모습을 보여줬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4연전 1차전에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0을 유지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기자 = 이정후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6회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8.04 thswlgh50@newspim.com

8월 들어 이정후의 타순은 7번에서 6번으로, 그리고 지난 17일 5번까지 타순이 올라갔다. 그러다가 18일 경기에선 1번으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선 3경기 만에 6번 타자로 내려왔다. 선발 투수가 좌완이라는 점을 고려한 변화로 보인다.

4-0으로 앞서가던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이한 이정후는 좌완 네스터 코르테스를 상대로 4구째를 타격했으나 투수로 향하는 땅볼로 물러났다.

3회 1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코르테스의 초구 높게 들어온 85.9마일(약 138km) 커터를 받아쳤고, 빗맞은 타구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행운이 따르며 안타로 연결됐다. 이 안타로 7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추가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이후 타석에선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4-0으로 앞선 5회 2사 1루에서 코르테스의 2구째 직구를 쳤으나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4-3으로 앞선 8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바뀐 투수 완디 페랄타를 상대로 1루수 땅볼을 쳤다.

[샌프란시스코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기자 = 이정후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서 1회말 2루타를 치고 있다. 2025.08.18 thswlgh50@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는 1회에 엘리엇 라모스와 라파엘 데버스의 백투백 홈런과 윌머 플로레스의 2점 홈런으로 대거 4점을 얻었다. 이후 7회 샌디에이고가 수비 실책과 대타 라이언 오헌의 2점 홈런으로 한 점 차까지 좁혔으나 샌프란시스코가 마지막까지 집중력 있게 막아내며 4-3 승리로 2연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연승 행진과 더불어 이달 12~14일에 홈에서 치른 샌디에이고와 3연전 때 당한 스윕패 설욕에 성공했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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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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