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14일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붉은사막 타임라인 신뢰성에 대한 우려로 변동성 구간 돌입'라며 투자의견 'TRADING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9,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1.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펄어비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투자의견 Trading Buy 하향 & 목표주가 39,000원으로 하향: 동사는 기존에 ‘붉은사막’(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의 출시 목표일을 4Q25로 지정하고 2Q25 팍스이스트, 서머 게임 페스트 등에 참가하였고 3Q25에도 다수의 글로벌 게임쇼(빌 리빌리,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팍스웨스트, 도쿄게임쇼)에 참가하였으나 이번 실적발표에서 오프라인 유통, 콘솔 인증 등 협업 스케줄을 이유로 출시일을 1Q26으로 재차 연기. 동사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동사 밸류에이션에 있어 붉은사 막의 중요성은 절대적. 수년간 출시일이 미뤄졌던 만큼 동사가 제시한 출시 일정에 대한 신뢰도가 다소 낮아졌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Trading Buy로 하향함. 다만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부적으로는 출시 일자를 확정했다고 밝혔고 실제로 게임쇼 시연 등을 통해 관심도를 높이고 있는 만큼, 정확한 일자를 외부적으로 공개할 경우에 주가는 반등 가능하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Q25 매출은 796억원(YoY -2.7%, QoQ -4.9%), 영업이익(손실)은 -118억원 (YoY, QoQ 적자지속)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매출 810억원, 영익 -96억원) 하회. 매출은 이브 IP 매출 YoY +12.0% 증가한 가운데 검은사막 IP 매출이 -8.5% 감소하면서 791억원 기록. 비용 항목별로 인건비는 472억원(YoY -3.8%, QoQ +1.5%), 광고선전비는 팍스 이스트, 서머 게임 페스트 등 통한 붉은 사막 마케팅 집행으로 105억원 (YoY +43.9%, QoQ +43.9%) 집행.'라고 밝혔다.
◆ 펄어비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1,000원 -> 39,000원(-23.5%)
교보증권 김동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9,000원은 2025년 07월 15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1,000원 대비 -23.5% 감소한 가격이다.
◆ 펄어비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0,357원, 교보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0,357원 대비 -3.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30,000원 보다는 30.0% 높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펄어비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0,35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1,417원 대비 -2.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펄어비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펄어비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투자의견 Trading Buy 하향 & 목표주가 39,000원으로 하향: 동사는 기존에 ‘붉은사막’(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의 출시 목표일을 4Q25로 지정하고 2Q25 팍스이스트, 서머 게임 페스트 등에 참가하였고 3Q25에도 다수의 글로벌 게임쇼(빌 리빌리,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팍스웨스트, 도쿄게임쇼)에 참가하였으나 이번 실적발표에서 오프라인 유통, 콘솔 인증 등 협업 스케줄을 이유로 출시일을 1Q26으로 재차 연기. 동사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동사 밸류에이션에 있어 붉은사 막의 중요성은 절대적. 수년간 출시일이 미뤄졌던 만큼 동사가 제시한 출시 일정에 대한 신뢰도가 다소 낮아졌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Trading Buy로 하향함. 다만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부적으로는 출시 일자를 확정했다고 밝혔고 실제로 게임쇼 시연 등을 통해 관심도를 높이고 있는 만큼, 정확한 일자를 외부적으로 공개할 경우에 주가는 반등 가능하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Q25 매출은 796억원(YoY -2.7%, QoQ -4.9%), 영업이익(손실)은 -118억원 (YoY, QoQ 적자지속)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매출 810억원, 영익 -96억원) 하회. 매출은 이브 IP 매출 YoY +12.0% 증가한 가운데 검은사막 IP 매출이 -8.5% 감소하면서 791억원 기록. 비용 항목별로 인건비는 472억원(YoY -3.8%, QoQ +1.5%), 광고선전비는 팍스 이스트, 서머 게임 페스트 등 통한 붉은 사막 마케팅 집행으로 105억원 (YoY +43.9%, QoQ +43.9%) 집행.'라고 밝혔다.
◆ 펄어비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1,000원 -> 39,000원(-23.5%)
교보증권 김동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9,000원은 2025년 07월 15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1,000원 대비 -23.5% 감소한 가격이다.
◆ 펄어비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0,357원, 교보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0,357원 대비 -3.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30,000원 보다는 30.0% 높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펄어비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0,35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1,417원 대비 -2.6%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펄어비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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