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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손배소 1심서 일부 승소…법원 "총 8천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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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 청장 등 5명 7000만원, 한 명 1000만원 배상"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재판장 정하성)는 13일 오전 한 전 대표가 김 청장,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10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재판장 정하성)는 13일 오전 한동훈 전 대표가 김 청장,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10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사진은 한 국민의힘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김 청장 등 5명은 공동해 7000만원을, 나머지 피고 한 명은 1000만 원을 원고에게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지난 2022년 7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고급 술집에서 김앤장 변호사 30여명과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 등과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김 청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해당 술자리에 있었다고 알려진 첼리스트 A씨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재판장 정하성)는 13일 오전 한동훈 전 대표가 김의겸 청장,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10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사진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2025.08.13 leehs@newspim.com

당시 A씨는 전 남자친구인 이모 씨와의 통화에서 "술자리에서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을 봤다"라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씨는 이 녹취를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에 제보했다. 다만 A씨는 관련 언급이 거짓이라고 해명했지만 더탐사는 관련 의혹을 보도했다.

이후 한 전 대표는 같은 해 12월 최초 제보자와 더탐사, 국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의혹을 언급한 김 청장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김 청장과 강 전 대표 등은 한 전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형사재판에도 넘겨졌다. 현재 재판은 진행 중이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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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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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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