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인사] 대전시교육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시교육청> 2025년 9월 1일자 인사

▣ 유·초등

◇ 기관장 임용
▲ 대전교육정보원장 이영주

◇ 장학관 전직(교육연구관 → 장학관)
▲ 교육정책과장 김용옥

◇ 교육연구관 전직(초등학교장 → 교육연구관)
▲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 김선희

◇ 교육연구관 전직(장학관 → 교육연구관)
▲ 대전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 최재영

◇ 장학관 직위 승진
▲ 유아특수교육과장 어용화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고광병

◇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 유아특수교육과 송은영

◇ 장학관 전직(초등학교 교감 → 장학관)
▲ 교육정책과 채은영 ▲ 초등교육과 김선자 ▲ 초등교육과 오현정 ▲ 초등교육과 이정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남희영

◇ 장학관 전보
▲ 교육정책과 최윤영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성미란

◇ 장학관 전보(직제 개편)
▲ 초등교육과 권오정 ▲ 유아특수교육과 전향임

◇ 장학관 파견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사무국 박선미

◇ 교육전문직원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박서준 ▲ 대전교육정보원 김경주 ▲ 대전교육정보원 최옥분

◇ 교육전문직원간 전직(교육연구사 → 장학사)
▲ 초등교육과 이기명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미숙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홍미경

◇ 장학사 전보
▲ 기획예산과 유영옥 ▲ 교육복지안전과 서윤경 ▲ 교육정책과 맹재숙 ▲ 초등교육과 오민영 ▲ 초등교육과 이혜선 ▲ 초등교육과 조승룡 ▲ 유아특수교육과 김정와 ▲ 체육예술건강과 서민정 ▲ 미래생활교육과 김윤희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정민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미선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보연

◇ 장학사 전보(직제 개편)
▲ 초등교육과 박인영 ▲ 초등교육과 박준수 ▲ 초등교육과 이미영 ▲ 초등교육과 임경선 ▲ 초등교육과 조근애 ▲ 초등교육과 채선희 ▲ 초등교육과 최영금 ▲ 초등교육과 황영희 ▲ 유아특수교육과 김미희 ▲ 유아특수교육과 김지현 ▲ 유아특수교육과 김태은 ▲ 유아특수교육과 박은실 ▲ 유아특수교육과 손정희 ▲ 유아특수교육과 송상희 ▲ 유아특수교육과 임정윤 ▲ 유아특수교육과 지연희

◇ 장학사 임용
▲ 중등교육과 김지영 ▲ 유아특수교육과 최혜연 ▲ 과학직업정보과 김나현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인서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선구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인혜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윤희

◇ 교육연구사 임용
▲ 대전교육연수원 오혜정 ▲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정진이

◇ 교육연구관 정년퇴직
▲ 대전교육정보원장 박현덕 ▲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 박해란

◇ 초등학교장 승진(초등학교 교감 → 초등학교장)
▲ 대전갑천초 곽은영 ▲ 대전대동초 김소은 ▲ 대전백운초 성순희 ▲ 대전버드내초 임숙희 ▲ 대전선유초 한재혁 ▲ 대전성룡초 김은희 ▲ 대전신흥초 서용식 ▲ 대전은어송초 최은경

◇ 초등학교장 전직(장학관 → 초등학교장)
▲ 대전성남초 최혜숙 ▲ 대전노은초 김옥세

◇ 초등학교장 공모(초등학교 교감 → 공모교장)
▲ 대전대흥초 장성민

◇ 초등학교장 중임
▲ 대전가양초 홍현성 ▲ 대전관평초 박근숙 ▲ 대전반석초 조은순 ▲ 대전봉명초 홍영자 ▲ 대전샘머리초 이영석 ▲ 대전수정초 송해선 ▲ 학하초 조인숙

◇ 초등학교장 전보
▲ 기성초 이혜숙 ▲ 대전가오초 조국선 ▲ 대전대신초 노수규 ▲ 대전동문초 안선희 ▲ 대전만년초 김정민 ▲ 대전보성초 김경미 ▲ 대전선화초 이영석 ▲ 대전송강초 황여정 ▲ 대전어은초 이숭주 ▲ 대전월평초 노경미 ▲ 대전지족초 이명옥 ▲ 대전현암초 한은이 ▲ 대전화정초 이연옥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 대전봉명초 곽이연 ▲ 대전대신초 박재명 ▲ 대전대흥초 변판선 ▲ 대전지족초 성윤현 ▲ 대전송강초 송해민 ▲ 대전화정초 우선희 ▲ 대전성룡초 유영호 ▲ 대전가양초 정순영 ▲ 대전대동초 최숙영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 대전만년초 김문자 ▲ 대전월평초 김용자

◇ 유치원장 승진(유치원감 → 유치원장)
▲ 대전신흥유 이정주

◇ 유치원장 정년퇴직
▲ 대전신흥유 배복덕

◇ 특수학교장 전보
▲ 대전가원학교장 한도영

◇ 초등학교 교감 승진(초등학교 교사 → 초등학교 교감)
▲ 대전목동초 김지선 ▲ 대전신흥초 박재관 ▲ 동대전초 윤현주 ▲ 대전내동초 이영란 ▲ 대전도솔초 조정희 ▲ 대전도안초 명세영 ▲ 대전반석초 송미영 ▲ 대전선유초 양기홍 ▲ 대전정림초 정호진

◇ 초등학교 교감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초등학교 교감)
▲ 대전매봉초 김동희 ▲ 대전원평초 송나영 ▲ 대전관평초 신승희 ▲ 대전교촌초 박진용 ▲ 대전어은초 이준호

◇ 초등학교 교감 청간 전보(동부 ↔ 서부)
▲ 대전동서초 김병재 ▲ 대전양지초 오범석 ▲ 대전현암초 류상미 ▲ 산흥초 최정은 ▲ 덕송초 정우정

◇ 초등학교 교감 관내 전보
▲ 대전대신초 임종수 ▲ 대전동문초 김인숙 ▲ 대전문창초 이상우 ▲ 대전문화초 이영경 ▲ 대전천동초 박윤영 ▲ 새일초 장경희 ▲ 와동초 오진숙 ▲ 구즉초 강원심 ▲ 남선초 김이선 ▲ 대덕초 남궁혁 ▲ 대전노은초 홍종선 ▲ 대전변동초 안윤경 ▲ 대전지족초 윤경은 ▲ 학하초 김윤철

◇ 초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 대전대문초 김성주 ▲ 대전선유초 문선미 ▲ 대전중앙초 송영미 ▲ 대전갑천초 안소윤 ▲ 대전도안초 편정희

◇ 초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대전문창초 이미애

◇ 유치원감 전직(장학사 → 유치원 원감)
▲ 대전어울림유 신은희


▣ 중등

◇ 교육연구관 전직(교장 → 교육연구관)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장 정선희

◇ 교육연구관 전직(장학관 → 교육연구관)
▲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김구환

◇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 장학관 전보(장학관 → 장학관)
▲ 유아특수교육과 류재상 ▲ 미래생활교육과 고영민

◇ 장학사·교육연구사 간 전직(교육연구사 → 장학사)
▲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고경희

◇ 장학사·교육연구사 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정희 ▲ 대전교육연수원 이자영 ▲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김윤정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이장한

◇ 장학사 신규 임용(교사 → 장학사)
▲ 교육정책과 곽은영 ▲ 교육정책과 김철회 ▲ 교육정책과 박진선 ▲ 대전서부육지원청 김성기 ▲ 대전서부육지원청 최진숙

◇ 교육연구사 신규 임용(교사 → 교육연구사)
▲ 대전특수교육원 편도원 ▲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박은미

◇ 장학사 전보
▲ 유아특수교육과 유대근 ▲ 중등교육과 황인정 ▲ 과학직업정보과 변영실

◇ 중등학교장 승진(교감·공모교장 → 교장)
▲ 회덕중 김충식 ▲ 대전느리울중 박혜경 ▲ 대전여중 백승혜 ▲ 대전태평중 이호상 ▲ 대전국제통상고 조창희 ▲ 충남중 국승오 ▲ 대전둔원고 윤장순

◇ 중등학교장 공모(장학관·교감 → 공모교장)
▲ 대전송촌고 백인식 ▲ 대전고 김기신 ▲ 대전송강중 송대일

◇ 중등학교장 중임
▲ 한밭고 김희선 ▲ 충남여고 노현주 ▲ 대전내동중 박연기 ▲ 대전관저중 서명이 ▲ 대덕고 이명우 ▲ 대전송촌중 이옥순 ▲ 대전하기중 임은영 ▲ 대전도마중 조미자

◇ 중등(특수)학교장 전보
▲ 대전원신흥중 고영우 ▲ 대전해든학교 권우미 ▲ 대전반석고 김택수 ▲ 대전중 양대석 ▲ 대전신계중 여창석 ▲ 진잠중 이복희 ▲ 유성생명과학고 임재범 ▲ 대전대문중 임항진 ▲ 대전가오고 장희식 ▲ 대전갑천중 정경숙 ▲ 대전월평중 정찬우 ▲ 대전탄방중 최우선

◇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 대전태평중 기현이 ▲ 유성생명과학고 김정미 ▲ 충남여고 김종윤 ▲ 대전갑천중 이윤기 ▲ 대전송강중 인창호 ▲ 진잠중 최경숙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 대전느리울중 김남수

◇ 중등학교 교감 승진(교사 → 교감)
▲ 신탄진고 심상일 ▲ 대전관저고 이돈우 ▲ 충남기계공업고 이전희 ▲ 대전은어송중 곽재원 ▲ 대전글꽃중 박근양 ▲ 대전버드내중 이미경

◇ 중등(특수)학교 교감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교감)
▲ 대전산업정보고 김우전 ▲ 대전해든학교 서혜란 ▲ 대전문지중 박진호

◇ 중등(특수)학교 교감 전보
▲ 대전가원학교 윤성희 ▲ 대전전자디자인고 이동연 ▲ 대전괴정고 최영미 ▲ 대전지족고 한상열 ▲ 대전혜광학교 홍세연 ▲ 대전문화여중 양희숙 ▲ 한밭중 오자영 ▲ 대전월평중 윤미영 ▲ 대전괴정중 이재태

◇ 중등학교 교감 특별 승진
▲ 대전신계중 김정기 ▲ 대전문정중 류합남 ▲ 충남고 박민서 ▲ 대전만년중 손순종 ▲ 대전태평중 안길례 ▲ 충남기계공업고 안은숙 ▲ 대전태평중 윤은주 ▲ 대전버드내중 이용석 ▲ 대전괴정중 최양화 ▲ 대전가오중 최영오

◇ 중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대전문화여중 김효정 ▲ 대전괴정중 이윤종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작전 실패·산책 주루·견제사까지…디테일 무너진 LG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가을야구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실력만이 아니다. LG는 KIA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서 작전과 주루, 수비까지 잇따라 허점을 드러내며 벼랑 끝에 몰렸다. LG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PO 2차전에서 KIA에 3-6으로 패했다. 전날(17일) 1차전에서도 1-5로 무릎을 꿇었던 LG는 시리즈 전적 2패를 기록하며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처지가 됐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선발투수의 부진과 타선의 침묵도 뼈아팠지만, 더욱 아쉬운 것은 기본적인 플레이에서 반복된 실수였다. 1차전에서 작전 실패와 안일한 주루, 연속 수비 실책으로 흐름을 내줬던 LG는 2차전에서도 결정적인 견제사로 추격 기회를 날렸다. 가장 뼈아픈 장면은 2차전 3회초였다. LG는 경기 시작부터 최악의 상황에 몰렸다. 선발 임찬규가 1회말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는 동안 6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하며 5실점했다. 정규시즌 공동 다승왕이 0.1이닝 만에 강판되는 충격적인 출발이었다. 그러나 L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존 케네디와 이우찬 등 불펜진이 추가 실점을 막았고, 3회초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1사 후 박동원이 2루타를 때려냈고, 구본혁이 중전 적시타로 박동원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1-5로 추격한 LG는 박해민의 안타까지 나오면서 1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다.  송찬의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2사 1, 2루가 됐지만 여전히 기회는 남아 있었다. 타석에는 올 시즌 타율 0.338, 39홈런, 122타점을 기록한 오스틴 딘이 들어섰다. 안타 하나면 추가 득점을 기대할 수 있었고, 장타가 터진다면 단숨에 점수 차를 좁힐 수 있는 상황이었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하지만 오스틴이 승부를 마치기도 전에 이닝이 끝났다. 1루 주자 박해민이 리드 폭을 길게 가져가다가 KIA 포수 한준수의 견제에 걸려 태그아웃됐다. 어렵게 만들어낸 2사 1, 2루 기회가 허무하게 사라졌다. 박해민은 빠른 발과 주루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선수다. 그러나 당시에는 무리하게 추가 진루를 시도할 이유가 크지 않았다. 이미 득점권에 주자가 있었고, 타석에는 LG에서 가장 위협적인 타자 중 한 명인 오스틴이 있었다. 한 베이스를 더 얻기 위해 감수한 위험이 지나치게 컸던 셈이다. 더욱 뼈아픈 것은 LG가 막 추격을 시작한 시점이었다는 점이다. 1회 5실점이라는 악재를 딛고 반격의 실마리를 잡았지만, 스스로 공격을 끝내면서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결국 LG는 5회초 박해민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만회했으나 7회말 나성범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다시 2-6으로 벌어졌다. 8회초 문정빈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거기까지였다. KIA 선발 아담 올러는 6이닝 6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고, LG는 3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날의 견제사가 더욱 심각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전날에도 비슷한 문제가 반복됐기 때문이다. 1차전 3회초, LG는 1-1로 맞선 상황에서 선두타자 박동원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무사 1루 기회를 잡았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다음 타자 구본혁은 초구에 페이크 번트 앤드 슬래시를 시도했지만 파울을 기록했다. 이후 LG 벤치는 같은 작전을 다시 시도했다. 그러나 KIA 배터리가 이를 경계했다. 제임스 네일은 스트라이크존을 크게 벗어나는 바깥쪽 높은 공을 던졌고, 2루로 뛰던 박동원은 협살에 걸려 아웃됐다. 주자를 진루시키기 위해 선택한 작전이 오히려 주자를 지우는 결과로 이어졌다. 더욱 아쉬웠던 것은 이후 홍창기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가 나왔다는 사실이다. 작전 실패로 주자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득점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경기 후 양 팀 감독의 설명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LG 염경엽 감독은 KIA 배터리가 의도적으로 피치아웃을 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반면 이범호 KIA 감독은 초구 작전 이후 비슷한 상황에 대비했고, 배터리 코치와 포수 김태군이 바깥쪽 공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KIA는 LG의 움직임을 읽고 대응했지만 LG는 상대의 대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5회초에는 박동원의 안일한 주루가 도마 위에 올랐다. 1사 후 박동원이 좌중간으로 뜬공을 날렸다. 평범한 외야 플라이로 끝날 것으로 보였지만 KIA 중견수 김호령과 좌익수 박재현이 충돌하면서 공을 놓쳤다. [서울=뉴스핌] 18일 KIA와의 준PO 2차전서 견제사를 당한 LG의 박해민.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그러나 박동원은 타구가 잡힐 것으로 판단하고 전력 질주하지 않았다. 1루에 거의 도착할 무렵에야 뒤늦게 속도를 높였지만 2루 진루를 시도하지 못했다. 처음부터 전력 질주했더라도 2루까지 도달할 수 있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상대의 실수까지 대비해 끝까지 뛰어야 하는 포스트시즌에서 아쉬운 장면이었다. 6회말에는 수비에서도 집중력이 무너졌다. 송찬의가 박재현의 평범한 좌익수 뜬공을 놓쳤고, 이어 문보경도 김선빈의 땅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을 수 있었던 상황이 무사 1, 3루 위기로 바뀌었다. 결국 김도영의 희생플라이로 KIA가 추가점을 올렸다. LG가 공격에서는 스스로 기회를 날리고, 수비에서는 상대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장면이 반복된 것이다. 반면 KIA는 이틀 연속 상대의 작은 허점을 놓치지 않았다. 1차전에서는 포수 김태군이 LG의 작전에 대비해 박동원의 주루사를 유도했고, 2차전에서는 한준수가 박해민의 긴 리드 폭을 포착해 견제사로 연결했다. 타격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KIA는 1차전 김도영이 홈런 2개를 포함해 4타점을 올렸고, 2차전에서는 카스트로와 나성범, 김선빈, 한준수가 해결사로 나섰다. LG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동안 KIA는 상대의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하고, 수비에서는 위기를 최소화했다. [서울=뉴스핌] 18일 KIA와의 준PO 2차전서 견제사를 당한 LG의 박해민.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물론 두 경기의 패배를 기본기 문제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1차전에서는 중심타선의 부진이 결정적이었고, 2차전에서는 임찬규의 조기 강판으로 경기 운영이 어려워졌다. 그러나 전력과 경기 흐름에서 밀릴수록 작은 플레이 하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잡아야 할 타구를 확실하게 처리하고, 주어진 득점 기회를 끝까지 살리며, 불필요한 주루사로 공격의 흐름을 끊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LG는 이 기본적인 부분에서 이틀 연속 흔들렸다. 1차전에서는 작전 실패와 느슨한 주루, 연속 실책이 나왔고, 2차전에서는 추격의 불씨를 살릴 수 있었던 상황에서 견제사로 공격을 끝냈다. 결과는 2연패다. 정규시즌 막판부터 이어진 KIA전 연패도 9경기로 늘어났다. LG는 오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한 번만 더 패하면 가을야구가 끝난다. 지금 LG에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전술 변화만이 아니다. 평범한 타구를 잡고, 주어진 기회를 살리고, 불필요한 아웃을 줄이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가을야구의 승부를 가르는 디테일에서 밀리는 한 LG의 반전은 쉽지 않다. wcn05002@newspim.com 2026-10-18 19:34
사진
할리스 멤버십 보안 뚫렸다…고객 개인정보 무단 유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커피전문점 할리스에서 멤버십 고객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비밀번호와 주소 등도 유출 항목에 포함됐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16일 멤버십 시스템에서 허가받지 않은 접근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파악했다. 사고 내용은 이날 고객들에게 문자로 안내했다. 18일 오후 8시에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할리스 홈페이지 모습. [사진=할리스 홈페이지 갈무리] 회사가 추정하는 유출 시기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7일까지다. 2020년 2월 11일 이전 멤버십 가입 고객이 대상이며, 구체적인 피해 인원과 유출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비롯해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중복가입확인정보(DI) 등이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정보도 포함됐다. 할리스는 사고 확인 후 비인가 접근 경로를 막고 인증 절차를 보강했다. 비정상 로그인 시도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관계 기관에 신고를 마쳤으며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 이번 사고 이후 할리스 공식 홈페이지 접속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 현재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고객에게는 할리스 계정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른 서비스에서도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면 함께 바꾸도록 권고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문자, 이메일에 응답하거나 링크를 누르지 말 것도 당부했다. 할리스는 문자로 링크를 보내거나 비밀번호 및 금융·결제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할리스는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10-18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