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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내년 7월 열차 재운행...명물 관광열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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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철원군, 연천군,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4개 기관이 경원선 열차운행 재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열차 운행 재개 절차가 본격 시작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노후된 경원선 시설 개량을 맡고, 한국철도공사는 열차와 역 운영을 책임지며, 철원군과 연천군은 열차 운행 시 발생할 손실금의 일부를 부담하게 된다.

연천지역에서 촬영된 경원선 통근열차 모습 [사진=독자제보]

특히 손실금 중 75%는 국토교통부가 경원선을 공익서비스 국가부담(PSO)으로 지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자체는 나머지 손실금 25%만 부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국가철도공단은 연천~백마고지역 간 20.6km 구간에 대한 철도시설 개보수를 약 11개월간 진행할 계획이며, 한국철도공사는 경원선에 사용할 차량 개조를 5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6년 7월에는 열차 운행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철도공사는 또한 개조할 열차를 관광열차로 활용할 계획이어서 철원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결된 명물 관광열차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경원선 운행 재개를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의 활력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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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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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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