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06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이(二)회성 이익으로 서프라이즈'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2.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에코프로비엠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2Q25P 매출액 7,797억원(+23.8% QoQ, -3.7% YoY), 영업이익 490억원 (+2,509% QoQ, 1,159% YoY)으로 이익 컨센서스를 +300%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했다. 투자자회사의 인니 니켈 제련소 ESG 법인 관련 재평가이익 405억원 인식이 주요했다. 다만, 인니 투자관련 이익을 제외한 경상 영업이익은 85억원 (+275% QoQ, 119% YoY)을 기록하며 추정치를 약 37% 상회했다. 판매량은 +28% QoQ를 기록했다. 1) DC 및 신재생에너지향 ESS 수요 강세, 2) 전동공구 교체 수요 증가, 3) EV 주요 고객사 재고 정상화 및 신규 차종 출시 영향이 판매 성장을 견인했다. 판가는 환율 및 메탈가 하락으로 -4%를 기록했다. 재고평가 충당금 환입은 100억원 미만 수준으로 인식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2025F 매출액 3.2조원(16.9% YoY), 영업이익 1,216억원(흑전 YoY)을 전망한 다. 인니 투자관련 이익 잔여분이 3Q에 약 400억원 규모로 인식될 예정이다. 이는 재고평가충당금 환입 종료와 EV향 주요 고객사의 하반기 실적 회복 둔화등 부정적 영향을 상회함에 따라 25F 추정치를 상향했다. 다만, 금분기 실적발 표에서 주요 고객사향으로는 흑전 시점을 1개 분기 연기함에 따라 출하량 성장 둔화가 불가피하다. 이에 연간 판매량 추정치도 기존 +30%에서 +28%로 소폭 하향했다. 그러나 여전히 유럽향 EV 회복세는 지속 중으로 주요 차종에 공급 중이라는 부분은 경쟁사 대비 선제적인 흑자 전환을 만들었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점진적인 유럽 EV 보조금 확대가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에코프로비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최태용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5년 03월 19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1월 04일 19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코프로비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1,133원, DS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1,133원 대비 6.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17.6% 낮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에코프로비엠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1,1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7,688원 대비 -21.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에코프로비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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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프로비엠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해 '2Q25P 매출액 7,797억원(+23.8% QoQ, -3.7% YoY), 영업이익 490억원 (+2,509% QoQ, 1,159% YoY)으로 이익 컨센서스를 +300%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했다. 투자자회사의 인니 니켈 제련소 ESG 법인 관련 재평가이익 405억원 인식이 주요했다. 다만, 인니 투자관련 이익을 제외한 경상 영업이익은 85억원 (+275% QoQ, 119% YoY)을 기록하며 추정치를 약 37% 상회했다. 판매량은 +28% QoQ를 기록했다. 1) DC 및 신재생에너지향 ESS 수요 강세, 2) 전동공구 교체 수요 증가, 3) EV 주요 고객사 재고 정상화 및 신규 차종 출시 영향이 판매 성장을 견인했다. 판가는 환율 및 메탈가 하락으로 -4%를 기록했다. 재고평가 충당금 환입은 100억원 미만 수준으로 인식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2025F 매출액 3.2조원(16.9% YoY), 영업이익 1,216억원(흑전 YoY)을 전망한 다. 인니 투자관련 이익 잔여분이 3Q에 약 400억원 규모로 인식될 예정이다. 이는 재고평가충당금 환입 종료와 EV향 주요 고객사의 하반기 실적 회복 둔화등 부정적 영향을 상회함에 따라 25F 추정치를 상향했다. 다만, 금분기 실적발 표에서 주요 고객사향으로는 흑전 시점을 1개 분기 연기함에 따라 출하량 성장 둔화가 불가피하다. 이에 연간 판매량 추정치도 기존 +30%에서 +28%로 소폭 하향했다. 그러나 여전히 유럽향 EV 회복세는 지속 중으로 주요 차종에 공급 중이라는 부분은 경쟁사 대비 선제적인 흑자 전환을 만들었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점진적인 유럽 EV 보조금 확대가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 에코프로비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최태용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5년 03월 19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1월 04일 19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코프로비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1,133원, DS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1,133원 대비 6.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170,000원 보다는 -17.6% 낮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에코프로비엠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1,1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7,688원 대비 -21.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에코프로비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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