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5일 지니언스(263860)에 대해 '사이버 보안의 기본옵션 EDR'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지니언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지니언스(263860)에 대해 '과기부는 SKT 침해사고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7/4일)했다. ①계정정보 관리 부실, ②과거 침해사고 대응 미흡, ③주요 정보 암호화 조치 미흡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재발방지 대책 으로 ①다중인증 체계 도입, ②주요 정보를 암호화하여 저장, ③EDR/백신 등 보안 솔루션 & 제로트러스트 도입 등을 제시했다. 지난 5월 SKT는 해킹사태 이후 대응방안으로 백신과 EDR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한바 있다. 즉, 사이버보안의 기본 옵션으로 EDR이 주목 받고 있다.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는 최종단말에서 발생한 보안 위협을 탐지 및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동사는 국내 EDR 1 st Tier기업이다. 국내 주요기 업들이 선택하는 우선적 선택지이다. 이외에도 동사는 올해 3월 MDR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고객사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MDR(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는 기업 내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보안위협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EDR의 해외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 등 중동 및 동남아 지역을 타겟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Q25 매출액은 114.3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으로 전넌대비 각각 -3.9%, -43.3%를 기록했다. 아쉽지만 이해가 되는 실적이다. 2분기에는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진행된 시기였다. 정책변화 가능성과 공공 정보보호 예산 감소의 영향으로 B2G 실적이 부진했을 것으로 추정 된다. 그럼에도 매출성장률이 Low Single Percentage 하락에 그친 이유는 이어지는 대형 해킹 사건으로 B2B 매출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수익성이 악화된 이유는 올해 하반기 이후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①연이은 해킹사건을 대비하기 위해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따른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②25년말~26년초부터 본격적으로 개화 되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사업을 위한 R&D 등의 비용도 반영되었을 것으로 추정한 다. 실적악화보다는 도약을 위한 준비라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지니언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지니언스(263860)에 대해 '과기부는 SKT 침해사고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7/4일)했다. ①계정정보 관리 부실, ②과거 침해사고 대응 미흡, ③주요 정보 암호화 조치 미흡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재발방지 대책 으로 ①다중인증 체계 도입, ②주요 정보를 암호화하여 저장, ③EDR/백신 등 보안 솔루션 & 제로트러스트 도입 등을 제시했다. 지난 5월 SKT는 해킹사태 이후 대응방안으로 백신과 EDR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한바 있다. 즉, 사이버보안의 기본 옵션으로 EDR이 주목 받고 있다.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는 최종단말에서 발생한 보안 위협을 탐지 및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동사는 국내 EDR 1 st Tier기업이다. 국내 주요기 업들이 선택하는 우선적 선택지이다. 이외에도 동사는 올해 3월 MDR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고객사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MDR(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는 기업 내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보안위협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EDR의 해외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 등 중동 및 동남아 지역을 타겟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Q25 매출액은 114.3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으로 전넌대비 각각 -3.9%, -43.3%를 기록했다. 아쉽지만 이해가 되는 실적이다. 2분기에는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진행된 시기였다. 정책변화 가능성과 공공 정보보호 예산 감소의 영향으로 B2G 실적이 부진했을 것으로 추정 된다. 그럼에도 매출성장률이 Low Single Percentage 하락에 그친 이유는 이어지는 대형 해킹 사건으로 B2B 매출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수익성이 악화된 이유는 올해 하반기 이후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①연이은 해킹사건을 대비하기 위해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따른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②25년말~26년초부터 본격적으로 개화 되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사업을 위한 R&D 등의 비용도 반영되었을 것으로 추정한 다. 실적악화보다는 도약을 위한 준비라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