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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서울경찰청·중부경찰서와 여름휴가철 여행객 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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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공항서 '마약류 대리운반' 경고 샌딩백 3만개 배포
아동·치매 환자 보호 위한 '지문 사전등록제도' 홍보 병행
시티투어버스·매표소 통해 보이스피싱 및 교통질서 홍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은 서울경찰청 산하 서울중부경찰서와 함께 8월 한 달간 여행객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및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마약류 운반 범죄와 보이스피싱 등 여행객을 노린 다양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전국 5개 주요 공항(인천·김포·김해·대구·청주)을 중심으로, '모르는 사람의 부탁은 단호히 NO!'라는 경고 문구가 부착된 마약류 대리운반 예방 스티커 샌딩백 3만 개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샌딩백은 노랑풍선 해외여행 상품 이용 고객에게 제공되며, 출국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해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랑풍선과 서울경찰청·중부경찰서의 여름휴가철 여행객 안전 캠페인 포스터. [사진=노랑풍선]

이와 함께 노랑풍선이 운영하는 서울 도심 관광 상품 '노랑풍선 시티투어버스' 및 주요 매표소에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교통질서 계도 포스터가 부착돼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기초질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노랑풍선 공항 데스크에서는 아동 및 치매 환자 보호를 위한 '지문 사전등록제도' 리플릿도 배포된다. 지문 사전등록은 실종 발생 시 경찰이 신속히 신원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인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어 보호자 고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여름철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각종 범죄 위험에도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여행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고객이 여행 전 과정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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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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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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