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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28일 환자단체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서울 영등포구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전공의와 환자단체가 대면해 대화한 것은 의정 갈등이 시작된 지 1년 6개월 만이다. 이날 참석한 한성존 비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1년 5개월 이상 길어진 의정갈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불안하셨을 국민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5.07.2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