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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미드필더 권혁규, 프랑스 리그1 낭트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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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PSG 이강인과 코리안 더비 가능성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권혁규(24)가 프랑스 리그1 무대로 향한다. 새 둥지는 FC낭트다.

낭트 구단은 26일(한국시간) "셀틱과 권혁규의 이적에 합의했고, 선수와는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권혁규는 키 192㎝의 장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유럽 구단이 선호하는 피지컬과 기술을 겸비한 자원으로 꼽힌다. 낭트는 구단 발표를 통해 "양발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기술적인 미드필더이자 경합에 강한 선수"라며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공백이 생긴 미드필더진을 권혁규로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FC낭트로 이적한 권혁규. [사진=낭트]

이번 이적으로 권혁규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에 이어 프랑스 리그1에서 뛰는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황의조는 2019년부터 보르도에서 뛰었지만 현재는 리그1 구단이 아니다.

공교롭게도 낭트와 PSG는 2024~2025시즌 리그1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경기는 8월 18일 오전 3시 45분 낭트의 홈구장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다. 이강인이 여전히 PSG 소속이라면 한국인 미드필더 맞대결하는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 수 있다.

권혁규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 데뷔 후 2023년 여름 셀틱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과 치열한 경쟁에 밀려 자리를 잡지 못했고, 세인트 미렌과 히버니안으로 임대돼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 히버니안에서는 공식전 22경기를 소화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낭트 이적을 계기로 권혁규는 다시 유럽 무대 주전 경쟁에 도전하게 됐다. 낭트는 지난 시즌 리그1에서 14위를 기록하며 간신히 강등권을 벗어났고 이번 시즌은 전력 보강을 통해 반등을 노리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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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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