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코오롱FnC, 라피아·메쉬 아이템으로 여름 바캉스룩 제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럭키슈에뜨' 스테디셀러 아이템 강화 전략
플라워 모티브와 레터링으로 데일리룩에 신선함 더해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럭키슈에뜨'는 라피아 햇 시리즈 등 스테디셀러 썸머 아이템을 선보이며,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으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럭키슈에뜨의 '플라워 모티브 레터링 와펜 라피아 햇'은 얇고 가벼운 라피아 소재에 꽃 자수 와펜과 레터링이 더해져 데일리룩부터 리조트 룩까지 활용도가 높다. 또한 '프릴 포인트 라피아 백'은 전체적으로 라피아로 제작돼 착용감이 가볍고, 프릴과 자수 와펜으로 포인트를 줘 여름 포인트 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브랜드 자체 개발 줄무늬 패턴이 적용된 '핸드메이드 버킷햇'은 블루-화이트 컬러 배색으로 청량감을 더하며, 니트 소재로 제작돼 착용감도 편안하다.

럭키슈에뜨_ 플라워 모티브 레터링 와펜 라피아 햇. [사진=코오롱FnC 제공]

정제된 감성의 액세서리 브랜드 아카이브앱크 역시 올여름 트렌드를 반영해 마다가스카르산 수공예 라피아와 메쉬 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숄더백 '툭백'은 넉넉한 수납력과 자연스러운 질감 덕분에 다양한 룩 매치가 가능하며, 올해에는 실용적인 사이즈의 '스몰 툭백'까지 추가 출시됐다. 통기성이 좋은 실버 색상 메쉬로 만든 '러브 바스켓 백' 역시 입체적이고 경량 구조로 주목받으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신발 분야에서는 아카이브앱크의 '메쉬 러브 스트링 플랫'이 눈길을 끈다. 엘라스틱 스트링 디자인 덕분에 신고 벗기 편하며,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어 일상 신발로 각광받는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무더위와 휴가 시즌이라는 두 가지 상황에서 모두 어울리는 썸머 아이템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부터 여행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제품들을 찾는다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