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경기도 '서울 옆세권'…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18일 견본주택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정부가 초강력 대출 규제 카드를 꺼내면서 부동산 실수요자의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6월 27일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발표를 통해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상한선을 6억 원으로 제한했다. 주택 가격이나 차주 소득에 관계없이 일괄 적용한 것은 전례 없는 일로, 실거주와 관계없는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진 실수요자들은 비교적 집값 부담이 덜한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다. 서울에서는 중저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노도강 지역의 회복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해당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5월 셋째 주(19일 기준, 보합)를 기점으로 하락세를 멈추고, 7월 첫째 주(7일 기준)까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요가 경기도로 빠져나가는 '엑소더스' 현상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신축 선호 현상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집값 문턱이 높아 실수요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울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4568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용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6억 원에 달한다. 결국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10억 원에 가까운 현금을 보유해야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반면 의정부, 과천 등 일명 '서울 옆세권'은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서울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데다, 대출 규제를 받더라도 자금 조달 부담이 덜해 관심이 증가하는 분위기다. 또한 정부가 전세자금대출 DSR 포함, LTV 하향 조정 등 추가 대책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어 경기 지역으로의 수요 이동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상황이 이렇자, 18일 견본주택 오픈 소식을 알린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들어서며, 서울까지 직선거리가 약 3km에 불과해 대체 주거지로 손색없다는 평이다.

[사진=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1호선·의정부경전철 회룡역을 통해 두 정거장이면 서울(도봉산역) 진입이 가능하다. 회룡역에서 시청역, 강남구청역 등 서울 강북과 강남의 주요 업무지구까지는 40분 대로 도달 가능하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도 가까워 차량을 통한 광역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단지 앞 회룡역에서 한 정거장인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2028년 개통 예정)이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삼성역까지 5정거장, 약 20분 대면 이동 가능해 강남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1단계 2029년, 2단계 2034년 개통 계획), 회룡IC(가칭, 2027년 개통 계획), 서울~양주 고속도로(2030년 개통 계획)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에 바로 인접한 호원초와 호원중을 걸어서 갈 수 있고, 회룡초, 회룡중, 호원고, 호원동 학원가, 노원(서울) 학원가 등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계약자(입주자) 과반수 이상 동의 시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26년 교육 노하우를 자랑하는 아발론교육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입주민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 및 교습비 할인을 계획 중이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로데오거리,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몰은 물론 회룡역 근린상권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의정부 예술의전당, 시청, 정보도서관 등도 가깝다. 도봉산, 사패산, 수락산, 중랑천 수변공원, 북한산 둘레길 등 주변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분양 일정은 7월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2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