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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디앤아이한라, 이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청약 2순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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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가구 대단지 아파트, 2028년 2월 입주예정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HL디앤아이한라가 공급하는 이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아파트가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주택담보 대출한도를 6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6.27 대출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단지라는 점에서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예상된다.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은 중부내륙선과 경강선이 교차하는 부발역 인근 아미리 일대에 들어서는 706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직주근접성과 교통망, 합리적인 분양가가 삼박자를 이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와 인접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주요 요인 중 하나다.

또한 대출 비규제 지역이라는 입지 조건 역시 높은 호응의 배경이 됐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및 거주 요건이 상대적으로 덜 까다롭고, 당첨자 발표 후 전매 제한도 6개월 이후 가능해 실거주는 물론 투자 목적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지난달 30일 이전 모집공고 단지로 DSR 3단계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는 전용 84㎡ 중심의 실속형 평면 구성과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맘스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설계를 강조했다. 일부 방문객은 "서울권 신규 아파트 못지않은 품질과 구성"이라며 만족감을 보이기도 했다.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투시도. [제공=HL디앤아이한라]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은 이천 동남권 개발을 대표하는 첫 대규모 민간 분양 단지로, 향후 역세권 중심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할 부발역세권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 단지는 지난 9일 1순위에 이어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7일이며, 정당 계약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은 지하 3층~지상 26층, 총 7개 동, 전용면적 84㎡~115㎡로 구성된 총 706가구 규모다.

전용 84㎡ 평형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84A형 319가구 ▲84B형 286가구 ▲84C형 41가구 ▲115형 60가구로 공급된다.

1000만원 계약금에 2차 계약금과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단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천에서 신흥주거단지로 떠오르는 경강선 부발역 인근에 들어서는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은 명품아파트의 조건을 고루 갖췄다. 단지 인근에 SK하이닉스 이천 본사가 위치한 데다 판교 및 강남역 접근이 빠른 부발역 도보역세권에 있다.

또 KTX 개통과 수광선(25년 착공 예정), GTX-D노선, 반도체선(동탄부발선, 평택부발선) 등 광역교통 개발 호재가 잇따라 예고돼 있다.

또 이천시가 부발역 북쪽(부발역 주변 52만여㎡)과 남쪽(50만여㎡)에 각각 3900여가구, 5800여가구 규모의 주변단지를 조성하는 점도 호재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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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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