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높은 미래가치 '펜타역세권'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7일 4일 견본주택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펜타역세권 가장 큰 매력은 '미래가치'...분양시장 다중 환승 역세권 선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5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펜타역세권의 인기가 뜨겁다. 부동산 경기가 서울을 중심으로 불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분양 시장은 전반적으로 주춤하고 있지만, 펜타역세권 아파트의 분양에는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다.

펜타역세권은 5개 철도 노선이 연결되는 환승역세권을 말한다. 흔히 2개 노선이 지나는 곳을 '더블역세권', 3개 노선이 지나는 곳을 '트리플역세권', 4개 노선은 '쿼드러플역세권'이라고 부른다.

철도 노선이 촘촘하게 연결되는 펜타역은 수도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서울도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다. 현재 운행 중이거나 개통 예정인 노선, 신설 추진 노선까지 포함하면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김포공항역이 대표적인 펜타역이다. 여기에 공덕역, 삼성역, 상봉역, 왕십리역 등도 펜타역으로 꼽힌다.

역세권의 가장 큰 매력은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다. 사실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동 시간을 줄여주고 이동의 편의성을 크게 높여주는 핵심 인프라 수단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의 미래 가치도 높다. 건설업체들이 앞다투어 역세권에 아파트를 짓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덩달아 역세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고, 사람이 몰리고, 집값은 뜀박질한다. 자연스럽게 역세권 분양 시장도 수요자와 투자자가 몰린다.

그런데 한 개 철도 노선이 아니라, 5개 노선이 연결되는 펜타역세권이라면, 역세권의 매력은 다섯 배가량 커지기 마련이다. 출·퇴근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한결 수월해지는 만큼 수요자나 투자자 사이에서는 펜타역세권 아파트가 '스테디셀러'로 인식되는 것이다. 게다가 펜타역세권 아파트는 임대 수요가 풍부해 불황에도 임대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 역에서 먼 단지보다 상대적으로 집값 상승이 높아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다.

펜타역세권 아파트 분양에 청약자가 몰리자, 건설업계는 앞다투어 펜타역세권 아파트 공급에 나서고 있다. 지방과 일부 수도권에서는 분양 시장이 여전히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펜타역세권 등 입지 여건이 빼어난 아파트는 수요자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투시도[사진=HL디앤아이한라)]

HL디앤아이한라㈜는 7월 중에 경기 이천시 부발역 역세권에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을 공급한다. 이천 부발읍 아미리 일원에 들어서는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은 지하 3층~지상 26층, 총 7개 동, 전용 면적 84㎡·115㎡로 구성된 총 706세대 규모다. 전용 84㎡ 평형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84A형 319세대 ▲84B형 286세대 ▲84C형 41세대 ▲115형 60세대로 공급된다.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의 최대 강점은 펜타역으로 부상하는 부발역 인근에 들어선다는 점이다. 현재 부발역은 수도권 전철 경강선과 KTX 중부내륙선 2개 노선이 지난다. 여기에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D노선, 평택부발선, 동탄부발선 등의 철도망 구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르면, 수도권 남부권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평택부발선, 동탄부발선 등의 철도망 구축을 추진 중이다. 평택부발선은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경부선이 지나는 평택역과 부발역을 연결하고, 동탄부발선은 GTX-A,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과 부발역을 잇는 노선이다.

여기에 GTX 구축 사업도 구체화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1월 '2기 GTX 사업'에 이천 부발역을 지나는 GTX-D노선 건설 계획을 내놨기 때문이다. GTX-D노선은 여주와 강남·광명·부천·김포·인천공항을 연결한다.

이처럼 이천 부발역이 펜타역으로 탈바꿈하면, 부발역은 수도권 남동부 광역철도망의 허브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쪽으로는 판교·서울·인천, 동쪽으로는 원주와 강릉, 남쪽으로는 충주·문경·김천·진주까지 철도로 연결된다. 게다가 서울 강남 등 주요 도심까지는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은 교육 특화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 작년 5월에 HL디앤아이한라는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와 '에피트 특화 맞춤형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 관련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인 오헌석 대표가 설립한 앱티마이저는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이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전철·철도망이 촘촘하게 깔리는 펜타역세권은 수도권에서 보기 힘들 정도로 빼어난 입지 여건이어서 펜타역세권의 부동산 미래 가치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면서 "이천 부발역이 머잖아 펜타역으로 부상할 전망이어서 실수요자라면 부발역세권에서 분양되는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관심 고객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분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이천시 증포동 일원에 오는 7월 4일 오픈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