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배틀그라운드' 36.2 업데이트…'에스파' 컬래버 음원 적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협업 음원 'Dark Arts' 로비 음악으로…15일 발매
이용자 제작 콘텐츠 'UGC 알파' 9월까지 시범 운영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크래프톤은 자사 대표 슈팅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가 36.2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에스파(aespa)'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음원 '다크 아츠(Dark Arts)'와 게임 내 요소들이 주요 구성으로 포함됐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가 36.2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 '에스파(aespa)'와의 협업 음원과 플레이 요소를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크래프톤]

'Dark Arts'는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도 끝내 승리를 거머쥐려는 강한 의지를 담은 곡으로, 전투의 긴장감을 풀어낸 공격적인 리듬과 속도감 있는 기타 사운드가 에스파 특유의 스타일과 어우러진다. 해당 음원은 오는 15일 각종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에스파 음악으로 풀어낸 이번 협업 음원은 배틀그라운드 로비 음악으로 적용됐으며 미라마 지역에는 에스파 콘셉트의 공연장과 아지트가 추가됐다.

미라마 내 일부 건물은 배틀그라운드 x 에스파 아지트로 탈바꿈했다. 에란겔, 비켄디 등 8x8 km 맵 일부 시작섬에 배치된 전용 이모트 스테이지에서 컬래버레이션 이모트를 실행하면 에스파 뮤직비디오에 맞춰 춤을 추고 응원하는 특별한 연출을 경험할 수 있다. 콘솔 플랫폼에는 오는 17일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 제작 콘텐츠(User-Generated Content, UGC) 시스템인 'UGC 알파' 서비스도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용자가 직접 게임 내 콘텐츠를 만들고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창작과 플레이의 경계를 넓히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UGC 알파 서비스는 PC에서만 체험할 수 있으며 다음 달 배틀그라운드 플러스 계정 보유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확대 적용돼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클랜 시스템도 강화돼 클랜원들의 주간 활동 기여도를 확인하는 '클랜원 순위' 페이지가 신설됐고 챌린지 기여도 및 주간 XP 항목별 1위를 기록한 유저를 '주간 클랜원'으로 선정하는 기능도 도입됐다.

또 레드존, BRDM-2, C4 관련 밸런스 조정 사항은 일반 매치와 경쟁전에 동일하게 적용됐으며 차량 위장망 내구도 증가 및 무게 감소 조정과 함께 론도와 태이고 맵에도 추가됐다. 듀오 모드를 지원하는 모든 지역의 일반 매치와 경쟁전에 1인 듀오 모드도 적용돼 다양한 전투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됐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