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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3주년' 대구 수성구 "지금 행복한 전환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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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도시경쟁력의 본질을 바꾼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구민과 함께한 민선 8기 여정은, 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시의 본질적 경쟁력을 되묻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며 "기존의 틀을 따르기보다 우리만의 새로운 궤도를 만들고 수성구만의 유일한 정체성으로, 미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4대 특구(기회발전·교육국제화·교육발전·문화)동시 지정 성과

수성알파시티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수성구는 2025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선정, 18만 평 규모 제2수성알파시티 개발 추진, 경북대 SW 캠퍼스 연계로 디지털 산업 생태계를 단단히 구축했다.

교육 분야에서도 수성미래교육관에서 세계시민교육과 코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IB교육, 국제가상학교 뿐만 아니라 'Our School' 청소년 대안학교, 도서관 밖 도서관 프로그램, 어린이 문화예술 체험 공간 '아테이너' 등 여러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지금 행복한 전환의 중심에 서 있다"고 밝혔다.[사진=수성구]2025.07.09 yrk525@newspim.com

또한 문화도시에 선정되어 대구간송미술관, 들안예술마을, 수성아트피아, 조성 예정인 연호지구 작은미술관, 대구스타디움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전시관 등을 연계하여 도시 전체를 미술관화하는 '아트뮤지엄 시티' 구상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전시가 아닌 실제 건축물 구현이라는 혁신적 시도를 한 수성국제비엔날레와 들안예술마을을 거점으로 한 공예산업, '뚜비'를 활용한 지역 블랜딩 굿즈 산업은 문화와 경제가 결합된 생태계로 주목받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시전략, 수성구만의 유일성을 디자인

도심 군부대(제2작사·제5군수·방포교) 80만 평 통합이전이다. 종합의료클러스터 조성, 도심항공교통 버티허브, 고모역 복합환승센터, 교육특화지구, 미래형 복합도시 공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대공원 조성, 연호지구 법조타운 개발, 도시철도 6호선(수성남부선) 신설 등도 도시 전역의 연결성과 확장성을 높이며 도시 미래를 좌우할 뼈대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람과 자연, 돌봄과 안전이 이어진 도시

망월지 생태축 복원, 생태교육관 건립, 수성구 둘레길 확대 조성과 내관지·욱수지·범어공원 등 자연친화 여가공간과 연계해 도시 전역이 생태 관광자원이 되고 있으며, 수성구 첫 구립 함장종합사회복지관, 황금어울림센터, 지산복지관 등 복합시설을 확충하였고 세대통합형 일자리 '할로마켓' 1호점 개소, 24시간 보육체계와 긴급위기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포용 공동체' 모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사진=수성구]2025.07.09 yrk525@newspim.com

또한, 팔현정구장, 고산구민운동장, 진밭골 생활체육시설, 두산레포츠센터, 수성행복드림센터, 스마트 버스쉘터, 통합관제센터 조성으로 체육 인프라 확장과 삶의 안전망도 구축하고 있다.

수성구청장은 남은 임기 동안 현재의 성과를 확장하고, 주민 체감도를 더욱 높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수성구'가 되도록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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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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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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