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인사

속보

더보기

[인사] 충북도

기사입력 : 2025년07월07일 19:11

최종수정 : 2025년07월07일 19:11

 

◇ 5급 승진
▲일자리정책과 김영삼 ▲미래인재육성과 김성동 ▲농업기술원 김효경 ▲회계과 오태권 ▲기후대기과 김수정 ▲축수산과 박성용 ▲동물위생시험소 변철섭 ▲감염병관리과 지동식 ▲회계과 최익근 ▲농업기술원 김선국·김은정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 이미경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조형숙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파견 박희제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신응섭 ▲산업통상자원부 파견 곽정헌 ▲금강유역환경청 파견 김현철 ▲국토교통부 파견 김상우

◇ 5급 전보
▲감사관실 곽원섭 ▲외국인정책추진단 류화엽 ▲예산담당관실 심호창 ▲인구청년정책담당관실 서동희 ▲일자리정책과 서정환 ▲국제통상과 김주태 ▲과학기술정책과 서인배 ▲투자유치과 이수연·홍성욱 ▲노인복지과 윤태술 ▲장애인복지과 홍성견 ▲문화예술산업과 전상권 ▲문화유산과 구논서·이창배 ▲체육진흥과 전성수 ▲정원문화과 김지혜 ▲건축문화과 지현욱 ▲농식품유통과 서진원·이영주 ▲환경정책과 권수빈·이의영 ▲행정운영과 남효식 ▲도민소통과 여만구·오숙영 ▲충북도립대 정우경 ▲자치연수원 최서영 ▲농업기술원 서민숙 ▲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장 김홍관 ▲남부출장소 행정지원과장 이경자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 고광종·최영민 ▲기후대기과 임재필 ▲농업정책과 남태우 ▲동물방역과 육민정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장 박선준 ▲동물위생시험소 음성축산물검사소장 유대열 ▲기후대기과 곽도현 ▲수자원관리과 문철호 ▲감사관실 김태수 ▲체육진흥과 김선영 ▲교통철도과 이찬호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관리과장 김성택 ▲안전정책과 이범준 ▲119종합상황실 김문순 ▲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장 전종옥 ▲농산사업소 종자보급과장 강효중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과장 이진성 ▲정책기획관실 박민정 ▲중소벤처기업부 파견 김정화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정동영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최연락 ▲세정담당관실 김상수 ▲전북특별자치도 남길우 ▲대전광역시 윤대원 ▲산업통상자원부 전수정 ▲도민소통과 이원구 ▲국토교통부 김선만 ▲괴산군 오흔영 ▲농업기술원 정정인 ▲증평군 이응란 ▲영동군 정일건 ▲보은군 이재영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사진
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