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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 심버스랩스와 '차세대 금융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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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가 블록체인 기술 기업 심버스랩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금융플랫폼의 공동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 인프라, 사업 역량을 결합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실용적 플랫폼 비즈니스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권형 토큰(STO) 사업과 웹3.0 기반 금융플랫폼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이를 위한 세부 사업계획 수립 및 조인트벤처 설립도 논의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수익사업 추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각 사의 독립 사업에서도 상호 우선적으로 협력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인스코비 로고. [사진=인스코비]

심버스랩스는 탈중앙화 지갑 '솔트(Sallt.io)'와 연동해 DeFi, NFT 기반 SNS 플랫폼 등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는 등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심버스랩스를 설립한 최수혁 대표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을 거쳐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관련 업계를 선도해온 전문가다.

심버스랩스 관계자는 "인스코비와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실생활 접목 가능성을 넓히고, Web3 실생활 기반의 혁신 서비스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K-뷰티, 바이오 중심의 기존 사업에 더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사업을 새 성장축으로 삼겠다"며 "이번 협약은 기술 혁신 기반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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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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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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