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국내 유일 'SW테스트 경진대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월 25일~27일 대전서 개최...2인 1조 46팀, 92명 참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제4회 SW테스트 경진대회'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 호텔인터시티 별관 2층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한 디지털품질역량센터를 보유한 1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경진대회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소프트웨어(SW) 테스트 분야 경진대회다.

제4회 SW테스트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06.26 gyun507@newspim.com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인 1조, 46팀, 총 92명이 참가해 소프트웨어 품질 역량을 실제 제품을 통해 겨룬다.

참가자들은 지역 기업이 개발한 상용 SW 제품을 대상으로 크라우드 테스팅을 수행하고, 발견한 결함과 개선점을 찾아 보고서로 정리해 제출한다. 크라우드 테스팅은 다수의 참가자가 분산된 환경에서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하게 테스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참가 기업에게는 실사용자 관점의 생생한 피드백과 무료 베타테스트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테스트 대상 SW 제품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중소기업을 우선 선정하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제품 결함 개선, 사용자 UX 강화, 품질 고도화를 희망하는 지역 SW기업에게는 실질적 혜택이 기대된다.

2025년 대회 예선은 전국 13개 디지털품질역량센터가 이달 23일부터 8월 1일까지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공동 또는 개별 주관하며, 예선은 서면 평가 또는 품질캠프 형태로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기본 테스트 수행과 제출 보고서 중심의 서면 평가가 이뤄지며, 본선은 현장에서 실시간 SW테스팅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심도 있게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SW테스팅과 품질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각 지역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참가자에게는 전일 숙식과 기념품 제공, 참가자 전용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가 마련되며, 본선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대전광역시장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등 총 15개 팀 대상 1700만 원 규모의 상품과 상장이 수여된다.

본선은 ▲개막식 및 오리엔테이션 ▲본선 경진대회 ▲전문가 심사 ▲참가자 교육 및 부대 이벤트 ▲시상식 및 폐회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운영 관계자는 "SW품질과 테스트 역량은 디지털 전환 시대 핵심 경쟁력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가를 꿈꾸는 유망 인재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고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품질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을 아우르는 대표 품질 경진대회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