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열기 고조…1000여명 결의대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운봉 허브밸리에 울려 퍼진 '제2중앙경찰학교' 염원 목소리... "국가균형발전 실현 위해 남원이 최적"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10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경찰 내부의 공감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원시는 이날 운봉 허브밸리 일원에서 영·호남 경찰 직장협의회와 시민들이 함께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염원 결의대회'를 열었다.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유치 염원 결의대회가 19일 운봉허브밸리 현지에서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ㅑ.[사진=남원시]2025.06.19 gojongwin@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남원이 경찰청 공모에서 1차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국회 대토론회, 영·호남 공동 결의 등 이어진 흐름 속에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현장에는 영·호남 경찰 직장협의회 본부장단과 시군 회장을 비롯해 시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가균형발전 실현! 제2중앙경찰학교는 남원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한목소리로 염원을 모았다.

특히 경기남부, 부산, 제주 등 타 지역 경찰 직장협의회 본부장들도 현장을 찾아 남원의 유치 움직임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서는 후보지인 운봉읍 화수리 일원에서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도 진행돼 시민들의 간절함을 드러냈다.

손범수 경찰청 직장협의회 전북본부장은 "미래 치안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적 과제인 균형발전을 이루려면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영·호남 중심이자 경찰정신 교육 상징성을 지닌 남원이 최적지로 내부 공감대를 더 넓혀가며 남원이 최종 부지로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보 부지는 총 면적 약 166만㎡ 규모 국유지로 계획관리지역 및 생산관리지역에 해당한다.

별도의 행위 제한 없이 개발이 가능하고 경사도도 완만해 신속한 사업 추진과 향후 단계별 교육시설 확장이 용이하다. 또한 국유재산 활용을 통한 예산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유치 열기와 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정부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종 선정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