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대방건설, 54대 1 경쟁 뚫고 '1295억' 의정부우정 3공구 수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40가구 건설…LH 발주 공공주택
공공·정비사업 전략적 확대
민간 주택 '디에트르'도 성과 지속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대방건설이 '의정부우정 A-3BL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를 수주했다.

12일 대방건설은 조달청과 1295억원 규모의 해당 공사 계약을 정식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대방건설 마곡사옥. [사진=대방건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공분양주택 사업으로,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9개 동, 총 640가구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시공 기간은 이달부터 2028년 1월까지 총 943일이다.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대방건설은 54개 경쟁사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대방건설은 이번 수주가 공공 및 도시정비 부문에서의 전략적 확대를 통한 성장 기반 구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2단계 조경공사'를 수주했으며, 올해 4월에는 부산 지역에서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 ▲덕천동 일원 가로주택정비 등 총 3개 단지(466가구)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정비사업 부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민간 주택 부문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트르'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 등에서 높은 분양 성과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수도권 핵심지를 중심으로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등에서도 분양을 예고하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품질 중심 기술력과 시공 역량이 공공 부문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단순한 주택 건설을 넘어, 의정부 지역에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공공주택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방건설은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공공 및 민간 주택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실적 개선을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