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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총 63조 원 돌파…상장기업 66개사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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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 코스닥 상장..IPO프로그램 결실·AI기업도 상장 준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2일 대전테크노파크는 ㈜인투셀이 지난달 23일 코스닥 상장에 성공해 대전의 상장기업 수가 66개가 됐다고 밝혔다.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신약개발 기업인 인투셀은 2015년 리가켐바이오 공동 창업자 박태교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창업 10년 만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인투셀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95.29% 오른 3만 3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5월 대전시 상장기업 현황.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5.06.12 gyun507@newspim.com

대전테크노파크는 ADC 신약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장에 성공한 만큼 대전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했다.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도 최고치를 달성했다. 5월 말 기준 66개 기업의 시가총액은 63조 357억 원을 기록했다.

5월 말 전국 코스닥 시총 분석 결과 알테오젠(17조 6434억 원)은 시총 1위를 유지 중이며 전월 10위에 들어선 펩트론(5조 4166억 원)은 5위로 올라섰다. 레인보우로보틱스(5조 1312억 원)는 6위, 리가켐바이오(4조 2065억 원)는 8위를 기록하며 상위 10위권을 유지했다. 젬백스는 5월 들어 시총 상위 20위(2조 226억 원)까지 진입했다.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 보유기업 ㈜노타도 IPO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달 22일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코스닥 시장 입성을 준비 중이다. 노타는 지난해 12월 기술보증기금과 한국기술신용평가에서 기술성평가 'A, A등급'을 획득했다. 공모 예정 주식 291만 6000주를 포함해 총 2116만 1880주를 상장할 계획이다.

임병화 대전TP 지역산업육성실장은 "5월에 상장한 인투셀과 상장 준비 중인 노타는 대전시와 대전TP에서 7년째 추진 중인 IPO 프로그램 수료기업"이라며 "대전의 실효성 있는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향후 혁신 기술 개발기업이 시장 확대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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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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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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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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