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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준석 "이번 선거에 단일화 없어…김문수로는 이재명 못 이겨"

기사입력 : 2025년05월27일 14:47

최종수정 : 2025년05월27일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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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6·3 대통령 선거가 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는 단일화는 없다고 재천명했다.

이준석 후보는 27일 오후 국회 소통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세력으로의 후보 단일화는 이번 선거에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5.27 pangbin@newspim.com

이준석 후보는 이어 "이제 더 이상 김문수 후보를 선택할 그 어떤 명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제는 국민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위한 결단을 내려주십시오"라며 "이준석만이 이재명을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준석 후보 기자회견 전문이다.

이준석만이 이재명을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2030세대에서 시작한 이 혁명의 바람은
놀라운 속도로 전 세대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은 두려울 것입니다. 공포에 질려 있습니다

어제 저는 저희 당 전체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발송했습니다. 거듭 말씀드렸습니다.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세력으로의 후보 단일화는 이번 선거에 없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또렷하게 응답합니다.
끝까지 싸워 끝내 이기겠습니다.
어제 편지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오늘 우리가 함께 만드는 역사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전설처럼 이야기하는 날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거침없이 전진합시다. 이 반전의 역사 위에
제가 퍼스트펭귄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최근 며칠간 민주당이 급발진 버튼을 누른 듯 가짜뉴스를 퍼트리면서 저를 몰아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공개된 갤럽 여론조사에서 저 이준석과 김문수 후보의 경쟁력 격차가 1%로 줄었습니다.

관건은 추세입니다.지난 조사에서 29%였던 저의 양자대결 지지율은 이번 조사에서 40%로 퀀텀 점프를 했습니다.
동탄의 기적을 만들었던 바람입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오늘 진행되는 조사에서는 제가 김문수 후보를 뛰어넘을 것이고, 내일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를 뛰어넘는 조사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여론조사 공표 전 마지막 조사에서는 10% 뒤져 있다가, 실제 개표 결과에서는 3% 앞질러 저는 동탄에서 당선됐습니다.

민주당은 그때의 악몽이 두려울 것입니다. 민주당에게는 악몽이지만 국민에게는 희망입니다. 동탄의 기적이
대한민국의 기적으로 되살아나는 순간입니다.

국민 여러분. 김문수 후보로는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은
국민의힘 의원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버티는 이유는
그들에게는 당선보다 당권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한덕수 총리와 단일화를 하겠다는 공약으로
후보가 됐던 김문수 후보는
목적을 달성하자마자 그 약속을 무시했고,
국민의힘 후보가 되고 나서도 난데없이
저와의 단일화만 주야장천 외치면서
대국민 가스라이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단일화 이외에는 내세울 게 없는 후보입니다.

제가 이재명 후보의 무능과 무식, 반지성을 파헤쳐
반사이익을 얻은 것 이외에
김문수 후보 스스로 이룬 것이 대체 무엇입니까.

전광훈 목사를 풀어달라고 눈물 흘리는 영상이
돌아다니는 것 이외에
김문수 후보가 보여준 국가 경영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비전이 없어 겨우 생각해낸 것이 '반이재명'이라는 기치 아래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야 이낙연, 전광훈과 같은
이상한 재료들을 모아다 잡탕밥을 만드는 것입니까?

둥근 사각형, 따뜻한 아이스커피는 존재할 수 없는 물건이기에
이재명 후에 대한 비교우위도 없습니다.

고정표를 바탕으로 여론조사 최대치까지 올랐다가 이제 추락만 남은 김문수 후보가 있고,
추세로 밀고 올라가 끝내 이재명 후보를 뒤집을 에너지가 충분한 저 이준석이 있습니다. 국민의 선택은 분명합니다.

이준석만이 이재명을 잡을 수 있다는 판단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2030세대에서 시작한 이 혁명의 바람은
놀라운 속도로 전 세대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은 두려울 것입니다. 공포에 질려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정당 국민의힘은
이번 대통령선거에 후보를 낼 자격이 없는 정당입니다.
국민 모두가 동의하는 사항입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고,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당 대표를 지냈으며,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져 있던 분을 후보로 내세웠으니
이건 기본적으로 국민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겁니다.

원내 189석의 부패 골리앗 이재명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입니다.
압도적으로 새로운 다윗이 나서야 합니다. 계엄세력도 포퓰리즘 세력도 모두 밀어내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김문수 후보를 선택할 그 어떤 명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제는 국민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위한 결단을 내려주십시오.

이준석입니까? 이재명입니까?

이준석이 만들 나라와 이재명이 망칠 나라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대한민국을 중국보다 기술 경쟁력 있는 혁신국가로 거듭나게 할 것인가,
중국과 대만 사이에서 '쎄쎼'만 하다가 국제사회에서 완전히 고립되는 나라로 전락할 것인가, 바로 그 차이입니다.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최고로 실력 있는 사람들이 모여 토론하고 타협하는 정치로 것인가, 서초동-광화문-시청-여의도로 갈라져 전쟁 같은 대결을 반복하는 국가로 갈 것인가, 바로 그 차이입니다.

대통령을 두려워하는 나라가 아니라 대통령과 토론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총통이 아니라 국민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그게 바로 이준석 정부입니다.

국민 여러분. 결단의 시간입니다.

어둠이 물러나 해가 뜨는 것이 아니라, 해가 뜨기 때문에 어둠이 밀려납니다. 겨울이 물러나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봄이 차올라 겨울을 밀어냅니다.

어둠의 편이 된 햇볕은 어둠을 밝힐 수 없습니다. 이재명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오늘 밤 마지막 TV토론을 보시면 판단은 더욱 분명해질 것입니다.

이준석에게 압도적 지지를 몰아 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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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F-21, 내년 3월 양산 1호기 출고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 전투기(KF-21) 양산 1호기 출고 행사가 내년 3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리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뉴스핌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당초 2026년 연말로 잡혔던 일정이 약 10개월 앞당겨지는 '조기 실전배치 시나리오'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KF-21(당시 KF-X) 사업은 2015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가 약 8조원(70억~80억달러 수준) 규모의 체계개발을 승인하면서 본궤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가 개발비 20% 분담을 약속하며 공동개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후 설계안 확정(2019년)과 2020년 9월 최종조립 착수 과정을 거쳐 2021년 4월 시제 1호기(001번기) 출고 및 명명식에서 공식 제식명 'KF-21 보라매'가 부여됐다.​​ 지난해 11월 29일 1000소티 비행을 달성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이로써 전체 약 2000소티 중 절반을 완료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2025.12.09 gomsi@newspim.com 시제기는 단좌 4대·복좌 2대를 포함해 총 6대가 제작됐고, 2022년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뒤 2023년 초음속 돌파, 야간·무장분리 시험을 포함해 2024~2025년까지 누적 2000회 수준의 시험비행을 소화하면서 블록Ⅰ(공대공 중심) 체계개발 막바지 단계에 올라와 있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이 시험 데이터를 토대로 2026년까지 '초도양산+작전운용시험·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공군 F-4E, F-5 등 노후 3세대 전투기를 순차적으로 대체한다는 이정표를 세워왔다.​ 당초 KF-21 양산기 전력화 로드맵은 2024년 양산계약, 2025년 최종조립, 2026년 하반기 대량 양산 출고 및 전투적합 판정, 2026~2028년 초도 대대급 배치 순으로 짜여 있었다. 실제로 방추위는 2025년 3월께 '올해 20대·내년 20대' 방식의 1·2차 양산계약(20+20대)을 의결했고, 1조9000억원 안팎(1차 20대 기준 약 1조9000억원)의 초도 물량 계약이 체결되면서 사천 KAI 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양산 1호기 최종조립에 들어간 상태다.​ 이 기본 시나리오에서 2026년 연말로 잡혀 있던 '양산 출고식'을 10개월가량 당겨 2026년 3월 사천에서 여는 방향으로 급선회한 것이다. 업계에선 "양산 1호기·2호기를 포함한 초기 물량의 기체·엔진·전장 계통 신뢰성 검증이 예상보다 순조롭고, 공군의 F-4E 조기 퇴역·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따른 전력 공백 우려가 일정 단축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만 10년 만에 양산형을 내놓는 만큼, 대통령 참석을 전제로 한 '국가급 이벤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 확산되는 분위기다.​ KF-21 시제 1호기 출고식은 2021년 4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그 자리에서 "2032년까지 120대 실전배치" 목표가 공개되면서 한국의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도약을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다. [사천=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경남 사천시 고정익동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 출고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4.09 photo@newspim.com 내년 3월로 예고되는 이번 출고행사는 시제기가 아닌 '양산형 1호기'가 주인공인 만큼, 시제기 롤아웃 이후 약 4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다시 사천을 찾는 장면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 순방 과정에서 KF-21을 한국 방산 수출 패키지의 핵심 품목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향후 수출형 블록Ⅱ·블록Ⅲ 개발과 현지 공동생산·부품 협력 구상을 함께 홍보해 왔다. 대통령실과 국방부, 산업부 안팎에선 "양산형 출고식이 사실상 '수출형 보라매'의 첫 공개 무대가 될 수 있는 만큼, 대통령 주관 행사로 격상할 명분이 충분하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현 시점에서 군·방산업계가 그리는 '3·6·9 시나리오'의 뼈대는 비교적 선명하다. 내년 3월 사천 출고식을 통해 양산 1호기를 공개하고, 6월까지 공군·방사청 공동의 전투적합 판정(전투운용능력 평가)을 마친 뒤, 9월 전후로 공군 작전부대에 초도 인도를 시작한다는 시간표다.​ KF-21 블록Ⅰ양산기는 2026년 상반기 대량 출고 이후 강릉 제18전투비행단과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각각 1개 전투비행대대(20대 안팎) 규모로 나뉘어 초도 배치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어 2028년 이후 공대지·다목적 능력을 강화한 블록Ⅱ 80대는 횡성 제8전투비행단, 충북 지역 제19전투비행단 등으로 확산 배치돼 공군의 F-5, 구형 F-16 전력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5일 국산항공기 FA-50와 함께 비행하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의 KF-21. [사진=공군 제공] 2025.12.09 gomsi@newspim.com KF-21 사업은 개념연구 착수(2000년대 초) 이후 예산·기술 이전 문제로 수차례 좌초 위기를 겪었지만,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10년 만에 양산형 출고 단계에 진입했다. 방산업계에서는 "전투기 체계개발-양산-수출까지 독자 사이클을 돌리는 소수 국가 반열에 올랐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KF-21 양산형 출고는 단순히 새 전투기를 들여놓는 차원을 넘어, 한국이 10년 주기의 전투기 개발·개량 사이클을 스스로 설계해 가는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며 "2015년 개발 승인에서 2025년 양산 1호기, 2032년 120대 전력화로 이어지는 연표는 한국이 명실상부 '전투기 개발·수출국'으로 올라섰다는 증표"라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5-12-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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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입건 후 사건 검토 [과천=뉴스핌] 김현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사건 검토에 들어갔다. 공수처 관계자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 대법원장) 고발건은 한 두건이 아니다. 어떤 건은 수사 4부, 어떤 건은 1·3부 등에 있다"고 밝혔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사진=뉴스핌DB] 공수처는 고소·고발이 접수되면 선별해 사건화하는 것이 아닌 '자동입건'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고소·고발이 접수된 조 대법원장은 피의자 신분이 유력하다. 조 대법원장은 대선 후보 시절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을 지정 배당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아울러 공수처는 최근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건은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현 감사위원) 등이 2022년 전 전 위원장을 사직시키기 위해 특별 감사를 진행했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 수사1부(나창수 부장검사)는 지난 4일 감사원 운영쇄신태스크포스(TF)와 심의지원담당관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다만 공수처는 사건의 처분 시기 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공수처 관계자는 "(처분 시기는) 수사팀이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언제 (처분한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술자리 접대 의혹'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지 부장판사가 1인당 100만~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고급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돈을 낸 적 없다는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는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대법원 법원감사위원회는 해당 의혹을 심의한 후 "현재 확인된 사실관계만으로는 지 부장판사에게 징계사유가 있다고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를 기다려 향후 드러나는 사실관계가 비위행위에 해당할 경우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는 사건을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했고, 수사팀은 최근 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수처는 택시 앱 사용 기록 등과 달리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hyun9@newspim.com 2025-12-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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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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