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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 1분기 매출 554억원 달성…전년比 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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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올해 1분기만에 작년 전체 매출액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피노는 14일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182% 증가한 5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300만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신사업인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성과 확대가 이번 분기 외형 급증을 견인했다.

당기순이익은 전환사채 평가손실 반영으로 2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전환사채 평가손실은 실제 현금 흐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회계상 비용이다.

피노 로고. [사진=피노]

피노는 지난해 6월 최대주주이자 글로벌 전구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중국 중웨이신소재(CNGR)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CNGR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이차전지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빠르게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소재인 전구체 공급을 시작으로 음극집전체에 활용되는 구리 트레이딩 사업에서도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이차전지 핵심 원재료 공급을 통해 지속적인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고성장 중인 리튬인산철(LFP) 사업에도 진출해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피노 관계자는 "이차전지 소재사업 진출 이후 매 분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1분기만에 지난해 전체 매출을 뛰어넘는 실적 달성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피노의 자체 영업망 강화와 CNGR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소재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이자전지 소재 직접 생산, LFP 사업 진출 등을 통해 외형 성장을 가속화하고 수익성을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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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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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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