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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진보 정치의 미래 제시한 '나의 노무현 너의 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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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나의 노무현 너의 노회찬'은 노무현 정신과 노회찬 가치를 통해 진보 정치에 대한 통찰력 있는 성찰을 제시한 책이다. 현직 기자인 저자 임춘한은 노무현 정신과 노회찬 가치를 각기 20개의 키워드로 선정하여 위 인물들을 설명하고 있다. 20~30대에게는 낯선 인물인 두 사람의 어록과 이야기를 통해 진보 가치와 정신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나의 노무현 너의 노회찬'. [사진 = 박영사] 2025.05.13 oks34@newspim.com

이 책에서 저자는 두 인물의 주요 연설문과 생전 활동을 되돌아보며, 그 속에서 계승할 점을 모색하고 그들이 남긴 시대적 과제와 진보 정치의 고민을 함께 풀어냈다. 또한 시중에 나온 다른 책과 달리 1989년생 저자가 현대적 해석을 더하여 청년의 관점에서 쓰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꿨던 '사람 사는 세상'의 이상과, 노회찬 전 의원이 끊임없이 외쳤던 '민중을 위한 정치' 정신을 한 축으로 삼는다. 저자는 두 인물이 시대와 권력, 현실 사이에서 어떤 타협과 도전을 거쳤는지를 생생히 복원하고, 그들의 실패와 성취 모두를 균형 있게 다루었다.

저자는 "노무현과 노회찬, 두 인물은 단순히 과거의 상징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사회를 위한 길잡이"라며, "노무현보다 더 노무현답게, 노회찬보다 더 노회찬답게" 진보의 길을 제시하여 이 책이 진보 정치 재건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사. 값 1만 9,000원.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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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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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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